게임도 하고, 선물도 받고 지스타 확실하게 챙기자

매년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많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부분이 바로 부스 방문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다.

올해 지스타 2009는 지방에서 첫 개최라는 점,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했다는 점, 블록버스터급 신작들이 대거 공개된다는 점 등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증정될 상품들도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져 게이머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그렇다면 넓고 넓은 지스타 행사장에서 맞춤형 상품을 받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여러 번 올 수 있다면 선물 받기가 그리 어렵지 않지만 하루 당일치기로 행사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1분 1초가 아쉽다. 게임동아에서는 이런 관람객들을 위해 상품들의 내용을 전부 공개하고, 이벤트 및 관련 내용에 대해서 정리했다.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부스는 거대한 전광판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NHN 부스다. 이곳에서는 시간대 별로 퀴즈 이벤트를 비롯해 상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여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증정되는 상품은 와이드 형태의 '테라' 마우스 패드와 한자마루, 생활의 게임 로고가 새겨진 팬시 상품, 고급스러운 워해머 온라인 배찌, 티셔츠, 마우스 패드, 여행 가방용 네임택 등이다. 이중 '테라' 마우스패드는 아마 남성 게이머라면 꼭 가져야할 넘버원 필수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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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부스에서 나온 후 블리자드 부스에서 '스타크래프트2'를 본 후에 넥슨 부스로 오면 된다. 매년 풍성한 캐릭터 상품으로 관람객들이 꼭 들려야할 지스타 부스 중 하나인 넥슨은 올해도 실망 시키지 않은 다양한 상품으로 무장하고 있다. 특히 게임 속 몬스터를 구현한 캐릭터 인형은 크기는 물론 앙증 맞은 특징을 잘 살려 남녀 모두에게 인기다. 낮잠용으로 좋은 게임 쿠션도 덤으로 꼭 받아가자. 게임만 즐겨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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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에서 나온 후 옆을 보면 위메이드 부스를 만날 수 있다. 이곳은 위메이드 로고를 인형화 시킨 독특한 캐릭터 인형을 비롯해 목마른 게이머들을 위한 음료수, 간식꺼리 사탕 등이 있다. 어떻게 보면 적어 보일 수 있지만 사무실이나 교실에서 낮잠용으로 쓰기엔 정말 최적이고, 고리가 달려 있어 목 베게, 허리 받침 등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다. 음료수는 입장시에, 캐릭터 인형은 게임 플레이 및 퀴즈 등으로 받을 수 있다. 퀴즈 이벤트에서는 무선 키보드부터 비싼 상품 등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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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는 CJ인터넷 부스가 있다. 이곳은 드래곤볼 도복을 입은 도우미들이 잔뜩 있으며, 런치, 찌찌, 무천도사, 손오공 등 드래곤볼의 인기 캐릭터를 코스프레한 모델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커다란 넷마블 쿠션부터 드래곤볼 모양 마우스패드, 즐거운 게임 매거진 플레이어 창간호와 12월호를 받을 수 있다. 간단한 게임 플레이와 상시 열리는 퀴즈 이벤트에 참가하면 큰 시간을 쓰지 않고도 받을 수 있으니 꼭 들려서 상품을 획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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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신작을 공개해 게이머라면 꼭 들려봐야하는 한빛소프트 부스에는 장시간 걸어 다녀 지친 어깨와 다리를 풀어줄 수 있는 한빛온 안마봉부터 담요가 들어 있는 한빛쿠션, 겨울에 필수 상품인 텀블러, 신종플루 방지 마스크, 소녀시대가 CF로 나와 잘 알려진 음료수까지 다채롭다. 이곳에는 부스 도우미가 아닌 실제 개발자 및 한빛소프트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상품 받기도, 그리고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들을 수 있다. 꼭 '그랑메드'를 즐겨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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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마스터'로 인기 몰이 중인 YD온라인에는 자신을 꾸밀 수 있는 이색 악세서리를 잔뜩 준다. 이곳에서는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루돌프 머리띠를 비롯해 겨울에 쓰기 좋은 비니 모자, 주머니에 넣기 좋은 핫팩, 2010년 달력, 그리고 배찌 등을 받을 수 있다. 덕분에 YD온라인 매장 주변에는 머리띠나 비니를 쓰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지나 다닌다. '밴드마스터' 게임 플레이만으로도 충분히 받을 수 있다. 참고로 커다란 가방을 주기 때문에 한번은 무조건 들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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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있는 엠게임 부스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가득한 발리언트 가방을 준다. 엠게임 부스의 게임을 즐기기만 해도 얻을 수 있는 이 아이템은 독특한 모양의 발리언트 가방부터 케익 모양이 인상적인 수건, 친절한 한비광씨의 얼굴이 새겨진 양말, 저스티쇼 노트, 다양한 USB 허브 등이다. 이중 케익 모양의 수건과 USB 허브는 정말 괜찮은 제품이니 무조건 들려서 받아갈 수 있도록 g자. 발리언트 및 아르고도 엠게임의 멋진 개발력을 느낄 수 있으니 체험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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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네오위즈게임즈 부스가 있다. 성인 게임 '에이지 오브 코난'과 뒤쪽 이벤트 부스로 구성된 이곳에서는 다양한 캐시 아이템이나 게임 머니는 물론 성인들을 위한 간단한 술이 들어 있다. 센스 있는 음료수 전용 비닐팩도 있고, 올해 겨울 유행 아이템을 한번에 알 수 있는 포스터, 스티커 등 다양한 아이템이 있다. 특히 칵테일 쇼 후에 맛볼 수 있는 짜릿한 칵테일은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미녀들도 많으니 꼭 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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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오로라 게임즈 부스는 신생 업체다운 귀여운 아이템으로 게이머를 유혹하고 있다. 믹스 마스터를 비롯해 '타임스피어' '뿌우 온라인' '유니트' '배틀 크리처' 등 4개의 신작으로 구성된 부스에는 게임 외에도 게임 플레이만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준다. 뽑기를 통해 귀여운 캐릭터 인형을 받을 수도 있고, 상시적으로 열리는 이벤트에 참가하면 큰 캐릭터 인형을 준다. 색다른 신작 게임도 즐기고 함께 귀여운 8종의 캐릭터 인형까지 모두 구해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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