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신작 없는 넥슨, 지스타 2009에서는 견고함으로 승부!

국내 게임 시장에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넥슨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09에 참가해 새로운 신작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넥슨은 이번 지스타 2009에서 에버플래닛, 드래곤 네스트, 넥슨별, 메이플 스토리 신규 직업 등 여러 이슈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넥슨이 지스타 2009에 나오기 전에 언론들의 우려는 컸다. 마비노기 영웅전부터 허스키 익스프레스 등 다양한 신작으로 가득했던 지스타 2008에 비해 올해 신작들은 다소 부족해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나오는 각각의 게임들이 여러 차례 테스트로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받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더 든든한 카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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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 신인 밖에 없다고? 천만에 2010년 시즌은 넥슨이 이긴다>

언론의 걱정은 다양한 신작들로 밀어 붙이는 타 업체에 비해 다소 부족해 보인 넥슨의 라인업으로 지스타 2009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하지 않을까 였다. 하지만 오히려 넥슨은 큰 걱정하지 않는 눈치다. 여러 차례 테스트로 기대작 반열에 오른 드래곤 네스트부터 한 번에 테스트에 여성 게이머들의 이목을 확실히 잡은 넥슨별, 그리고 등장하면 기록을 만들어내는 메이플 스토리의 신규 직업까지 아쉬울 것이 하나도 없다.

중고 신인이지만 지스타 2009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드래곤 네스트, 에버플래닛, 넥슨별은 다양한 장르와 넥슨 특유의 독특함으로 무장하고 있다. 드래곤 네스트는 이미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을 검증 받은 기대작이다. 5등신의 귀여운 캐릭터가 보여주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다양한 퍼즐성 콘텐츠로 비디오 게임 같은 재미가 특징.

넥슨별은 폭력성이 전혀 없는 게임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첫 테스트에서 많은 여성 사용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귀여운 모습의 캐릭터와 다양한 즐길꺼리로 무장하고 있는 점, 동화풍의 배경에서 다양한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으로 2010년 넥슨의 기대주로 손색이 없다. 에버플래닛도 기대를 받기는 마찬가지다. 실제 행성을 걷는 것 같은 독특한 시점과 만화풍의 캐릭터,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돼 색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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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스타 2009에서 공개되는 인기 게임 메이플 스토리의 신규 직업도 주목을 받는 부분이다. 해적과 아란에서 이어 공개되는 이번 신 캐릭터 '에반'은 드래곤마스터라는 직업을 가진 캐릭터다. 아란에 이어 두번째 영웅 캐릭터인 '에반'은 드래곤과 플레이어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해야하는 독특한 조작 방식이 특징이다. 매번 공개될 때마다 주목 받는 메이플 스토리의 신규 직업이라 다시 동시접속자 기록을 깰 것으로 보인다.

< 편안함과 밝은 공간, 시연과 휴식을 함께 누리는 넥슨 부스>

행사장 중앙쯤에 위치한 넥슨 부스는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시연을 즐기고 쉬어갈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예전에 보이던 빡빡한 시연 부스 대신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들어왔다 나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누구나 한번 보면 가지고 싶은 귀여운 인형까지 선물로 줘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 잡고 있다.

1~2층으로 나눠진 부스에는 게임 시연 공간, 휴식 공간, 포토존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서는 게임 시연이나 이벤트 참여 등으로 귀여운 에버플래닛 몬스터 인형을 선물로 받을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 넥슨 캐릭터들의 모습으로 변장한 후 기념 사진도 찍을 수 있다. 특히 기념 촬영 부분은 부스걸과 함께도 가능하니 추억을 남길 사람이라면 꼭 한번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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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넥슨 부스에서는 간단한 다과는 물론 편의성 높은 시연대들이 잔뜩 마련돼 있어 목적이 없더라도 가볍게 들리기 좋다. 지스타 2009 행사장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가운데에서 빛나는 넥슨 부스를 놓치지 말고 꼭 들려보도록 하자. 그곳에는 멋진 게임들은 물론 즐거운 일이 가득할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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