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2차 전직을 핵심으로 하는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액토즈소프트(대표 김강)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라테일에 오는 12월 중순 '에피소드6- 제나디아'(부제: 잃어버린 신의 정원)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금일(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고레벨 게이머를 위한 2차 전직과 신규 지역 제나디아 등의 내용으로 이뤄진다.
먼저 2차 전직 시스템은 레벨 140 이상의 게이머를 위한 콘텐츠로 1차 전직으로 두 번째 직업을 선택한 게이머들이 신규 지역 제나디아에서 각종 능력치가 향상된 세 번째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2차 전직 이후에는 게이머가 원하는 시점에서 메인과 서브 클래스를 변환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이머는 2차 전직 시스템을 통해 먼저 기존 클래스의 강화형인 메인 클래스로 전직한 후, 미션을 수행하면 서브 클래스로 전환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메인 클래스 전직을 다루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패치를 통해 서브 클래스 전직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되는 신규 지역 제나디아는 바빌론의 공중 정원에서 모티브를 얻은 지역으로 사람의 손길이 닿은 지 오래된 유적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라테일 마케팅 손신지 PM은 "이번 2차 전직 시스템을 통해 라테일의 콘텐츠가 몇 배는 풍부해질 것이다. 모든 레벨대의 게이머들이 아름다운 제나디아 맵에서 라테일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