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테스트 참가만 해도 12월 훌쩍 지나간다

신작 온라인 게임의 비공개 테스트만 참가해도 12월이 지나간다? 뜬금없는 소리인 것 같지만 사실이다. 그동안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많은 게임들이 12월에 대거 몰리면서 때아닌 비공개 테스트 성황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연 게임은 엔트리브의 '프로야구 매니저'다. 12월2일 첫 테스트를 진행한 이 게임은 자신만의 야구 구단을 운영하는 일종의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테스트는 12월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

또한 2일에는 좀비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자들의 투쟁을 그린 '이터널시티2'가 6일까지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터널시티2'는 인기 온라인 게임 '이터널시티'의 정식 후속작으로 쿼터뷰 특유의 클래식한 느낌과 다양한 무기, 그리고 스킬 트리 등이 특징.

씨알스페이스의 '세븐소울즈'는 15일부터 21일까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엔씨소프트의 웹게임 '무림제국'이 12월9일부터 13일이 테스트에 돌입한다. 특히 엔씨소프트의 첫 웹게임인 '무림제국'은 중국 온라인 게임 시상식 금령상에서 게이머가 선정한 10대 웹게임상을 탄 대작이다.


피망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디젤'은 15일부터 21일까지 첫 번째 테스트를 진행하고, 17일에는 성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에이지 오브 코난'과 사실주의 프로야구 게임 '와인드업', 그리고 넷마블의 온라인 게임 '배틀스타 온라인'이 20일까지 테스트를 진행한다.

'에이지 오브 코난'은 이미 해외에서 호평 받은 MMORPG이며, '와인드업'은 첫 공개 이후 줄곧 주목 받은 신작 스포츠 게임이다. '배틀스타 온라인'은 RTS와 FPS 게임이 혼합된 독특한 전투 게임이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