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못할 게임 ‘로그워리어’ 황당한 평점 러시

요즘 출시되는 게임들의 수준이 너무 높다보니 이런 게임도 나온 것일까. 리벨리언에서 개발한 FPS 게임 '로그워리어'가 출시 된 이후 황당한 평점을 연달아 받으며 올해 최악의 게임 부분을 확정했다.

'로그워리어'는 북핵 문제를 다룬 밀리터리 슈팅 게임으로 북한 말을 쓰는 병사들이 등장하는 점과 뛰어난 고화질 그래픽, 실제 현대전의 특징을 살린 액션신 등,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아왔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거창한 그래픽에 비해 너무 어이 없는 게임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공지능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형편없고, 게임도 말한 것처럼 거창한 전투신은 없었다.

특히 해외 리뷰어들은 "이렇게 긴장감 없고 재미없는 게임은 처음 본다. 올해 나온 게임 중 단연 최악의 게임이다. 이 게임을 산 사람은 최첨단으로 만나는 최악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리뷰 평점은 현재 1.5점 수준. 5점 만점이 아닌 10점 만점 기준이다. 이 같은 기록은 최근에 출시된 게임 중에서는 '메이저' 야구 게임과 흡사한 점수다. '메이저'는 말도 안되는 버그 플레이로 2점을 기록했다. 현재 '로그워리어'는 그보다 더 나쁜 점수다.

한편, '로그워리어'의 정식 발매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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