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몬스터헌터도 가볍게 잡았다
Wii를 살린 타이틀로 주목 받았던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가 첫 주에만 93만장을 팔며 독주했다. 이는 Wii 소프트 중 단연 1위다. 기대를 받았던 '몬스터헌터 트라이'도 훌쩍 넘어버렸다.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는 다양한 플랫폼으로 나온 캐주얼 게임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4인이 동시에 진행하는 스테이지 진행부터, 많은 미니 게임, 마리오 특유의 간단한 게임성으로 출시 전부터 주목 받아왔다.
그러나 많은 해외 평론가들은 이번 신작이 마리오 시리즈 중에서 단연 어렵다고 평가했으며, 최소 2인 이상이 함께 즐겨야 재미가 살아난다는 점 등을 이야기하며 엄청난 선전은 무리라고 봤다.
하지만, 이는 기후에 불과했다. 첫 주 판매량은 Wii용으로 등장해 돌풍을 일으킨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X'의 81만장을 넘겼고, 닌텐도DS용으로 나온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인 86만개를 넘긴 수치다. 업체 관계자들은 2주 이상은 판매량이 꾸준히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는 일본과 북미, 유럽, 호주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