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상상플러스 모바일로 즐긴다

KBSi(대표 송종문)는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동섭)와 공동기획하고 자사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게임 '상상플러스 MC도전기'를 지난 10일부터 SKT에서 서비스했다고 밝혔다.

'상상플러스 MC도전기'는 '우리말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자'는 TV프로그램의 컨셉을 모바일 게임으로 재현한 것으로, 이지애 아나운서의 캐릭터가 나와 문제를 출제하며 '우리말 대회', '상상우리말' 코너를 통해 바른 우리말, 사투리, 외래어의 우리말 표기 등을 퀴즈로 즐기며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순발력을 요하는 코믹한 미니게임들도 탑재되어 있어 하나의 컨텐츠로 퀴즈와 미니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게이머들은 MC로서 방송녹화에 참여해 퀴즈를 풀고, 입담을 과시하며 이에 따른 실력 및 스타일을 평가 받는다. 만약 성적이 좋지 않다면 투명인간 신세를 면치 못한다.

게임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이지애 아나운서의 실제 육성이 삽입 되었다는 점이다. '안녕하세요', '정답입니다' 또는 '틀렸습니다' 등의 TV에 들려오던 낯익은 목소리가 핸드폰에서도 표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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