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투, 성공적인 판매에도 불구하고 적자 못 벗어
'GTA4' '보더랜드' 등 성공적인 프랜차이즈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테이크투가 올해에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GTA4' 확장판부터 '보더랜드' 'NBA 2K10' 등 굵직한 타이틀을 출시하며 수익 상승을 기대했던 테이크투는 예상보다 큰 씀씀이에 고개를 떨궈야만 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손실은 1억3천만 달러이며 이중에서 4분기 손실은 2천2백만 달러다. 'GTA4' 시리즈의 판매량 순항과 '보더랜드'를 200만장 이상 팔면서 흑자를 기대했지만 결과는 적자였다.
테이크투의 스트라우스 젤닉 회장은 "우리의 판매는 성공적이었다고 본다. 2009년 경기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느 정도 판매에 성공했고, 적자폭도 줄였다. 우리의 2010년는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