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신작 로코 첫공개, '갖출 것 다 갖췄다'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는 다날(대표 박성찬)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신작 '로코(LOCO)'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21일 청담동 르뉘블랑쉬에서 개최하고 게임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금일 미디어 쇼케이스는 '로코(LOCO)'의 1차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게임에 대한 내용을 공개하는 자리로, 미디어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게임에 대한 주요 시스템과 앞으로의 서비스 일정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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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정형화된 게임 발표회 형식을 탈피하여 색다른 '로코(LOCO)'만의 콘셉트에 맞는 밴드 공연과 함께 게임 발표가 진행된다. 가장 먼저 지난 홍보 영상 공개 때, 기타 선율의 강렬한 락사운드로 화제를 모았던 전 시나위 보컬 멤버, 김바다 씨가 직접 출연해 자신의 '아트오브파티스(Art of Parties)' 밴드와 함께 오프닝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다날의 노창균 프로듀서의 설명으로 첫 공개된 로코는 MMORPG와 FPS, RTS 등의 재미를 모아 제작된 게임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화려한 그래픽, 빠른 속도감을 보여주었다. 게이머들은 전략에 따른 30여종의 캐릭터들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의 캐릭터들은 50가지가 넘는 다채로운 모션과 스킬을 사용한다. 또한 게임은 다양한 전술과 전략을 사용하는 전투, 아이템, 게임 모드 등으로 새로운 장르를 표방하는 넥스트(Next) 온라인게임으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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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개발을 총괄한 다날엔터테인먼트의 노창균 프로듀서는 "로코는 MMORPG, RTS, FPS게임 등의 재미를 모두 모은 비빔밥 같은 게임"이라며, "또한 게임을 플레이 하는 재미와 보는 재미가 동시에 존재해 e스포츠로서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KTH 성윤중 게임사업본부장은 "오늘 보여드린 '로코(LOCO)'는 게이머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게임 요소들로 새로운 게임시장을 개척해 나갈 차세대 온라인게임이 될 것"이라며, "2010년 로코를 비롯해 야구게임 와인드업, 중국 대작 적벽 등 여러 장르의 라인업들로 성장해 나갈 게임포털 올스타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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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략 액션 로코(LOCO)는 오는 23일까지 1차 비공개 테스트에 대한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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