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GOTY은 ‘언차티드2’가 싹쓸이, 그야말로 돌풍
한해를 정리하기 위해 많은 해외 사이트에서 진행하는 올해의 게임 'Game Of The Year' 수상작 중 PS3용 독점 게임 '언차티드2'가 최대 수상을 기록했다.
많은 해외 사이트에서는 일찌감치 '언차티드2'의 독주를 예상했다. PS3 최고의 게임은 거의 모든 사이트가 '언차티드2'에 올인한 상태였으며, '어쌔신크리드2'와 '모던워페어2'가 쟁쟁한 경쟁 상대로 손꼽혔지만 '언차티드2'의 독주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현재까지 올해의 게임을 선정한 사이트는 약 70군데. 이중에서 '언차티드2'를 올해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한 곳은 현재까지 41군데다. 한, 두개 받기도 어려운 상을 거의 독점 하듯 '언차티드2'가 차지했다는 말이다.
기대를 모았던 '모던워페어2'는 문제의 공항신 때문에 7개에 그쳤으며, 11월 후반에 발매된 '어쌔신크리드2'도 3개 밖에는 받지 못했다. 오히려 '드래곤 에이지 : 오리진'과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이 각각 9개와 13개를 차지하며 선전을 기록했다.
'언차티드2' 선정 배경에는 환상적인 그래픽, 뛰어난 게임성, 싱글 플레이의 약점을 없애주는 멀티 플레이 등을 꼽았다. 특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적절한 난이도와 몰입감 높은 게임성에서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