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배틀 오브 더 스타즈 토너먼트' 개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국내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해 '배틀 오브 더 스타즈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금일(30일) 밝혔다.

2010년 2월 17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이번 이벤트는 국내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해 연예인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 게이머를 초청해 아레나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곰TV를 통해 방송된다.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는 2010년 1월 12일까지 이벤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기간에 선발된 총 24명의 게이머는 2주간 각각 3명씩 한 팀을 구성해 토너먼트를 진행하게 된다.

토너먼트 결과와 시청자 인기 투표 순위를 바탕으로 선정된 4명의 게이머는 곰TV 주최 아레나 토너먼트에서 선정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인기 게이머 4명, 데프콘, 쿨의 이재훈, 룰라의 채리나, 플라워의 고유진 등의 연예인 4명과 함께 최종 토너먼트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방송 진행 기간 동안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의 기부 활동이 진행되며, 토너먼트 최종 우승팀은 참가자 실명으로 사회 복지 전문 기관인 어린이 재단에 결식 아동을 위한 도시락 1,000개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OW 홈페이지(www.worldofwarcraft.co.kr)와 곰TV 홈페이지(ch.gomtv.com/live/41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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