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버그 문제, 공식 사과도 하고 수정하겠다
"버그 문제는 해결했으며, 관련 사과 및 공지사항을 올려 문제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크에덴의 개발사 소프톤 측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 및 버그 관련 부분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지난 3월 바이러스가 포함된 패치 유포 이후 올해만 두번째다.
이번 문제는 지난 23일 진행된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는 기존 캐시 아이템을 능가하는 물리공격력 7, 마법공격력 7을 올려주는 아이템을 게이머당 한 개씩 구매할 수 있는 것을 버그를 이용해 제한 없이 살 수 있었다는 점과 돈 복사 등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생기며 발생했다.
특히 일부 게이머들이 다크에덴 운영진 측에서 해당 문제를 은폐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관련 내용을 삭제하고, 베스트 스크린샷에 걸린 버그 관련 스크린샷을 강제로 변경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파장이 커졌다.
이에 대해 소프톤 측은 "관련 문제는 수정을 완료한 상태다. 이번 문제로 게이머들에게 문제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 빠른 시간 내로 공지사항도 기재하고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