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스타리그 2009', 이영호와 맞붙을 신예는 누구?
'EVER 스타리그 2009' 4강 2주차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진영화(CJ)와 이영한(위메이드)이 5전 3선승제 승부를 펼친다.
진영화는 생애 처음으로 진출한 이번 스타리그에서 김명운 등을 잡아내며 4강에 올라 새로운 로열로더 후보로 떠오른 선수. e스포츠 팬 사이에선 게임 이해도, 컨트롤, 견제, 경기 운영력 등을 모두 갖추고 있는 새로운 스트라이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맞서는 이영한은 이번 대회가 스타리그 본선 3번째 진출로, 4강 진출은 진영화와 마찬가지로 처음이다. 팬들 사이에서 '태풍'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공격 일변도의 플레이로 e스포츠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선수다.
이번 대결의 승자는 이제동을 꺾고 결승에 먼저 오른 이영호화 대결을 펼치게 된다.
'EVER 스타리그 2009' 4강 2주차는 오는 1월 8일(금) 오후 6시 30분에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