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워페어2 안두렵다! EA, 배드컴퍼니2로 선전포고
2010년 상반기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슈터 게임 '배틀필드 배트컴퍼니2'의 유통사 EA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와 '모던워페어2'에 쏠린 관심을 모두 빼앗겠다고 단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EA유럽의 Uwe Intat 시니어 부사장은 한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3월에 출시되는 '배틀필드 배드컴퍼니2'는 '콜 오브 듀티'와 '모던워페어' 시리즈의 가장 큰 경쟁 상대가 될 것이다. FPS 게임 분야는 결코 포기할 수 없다. 이곳은 예전부터 우리의 넘버원 시장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모던워페어2'와 경쟁에서는 "당연히 우리가 승리하고 앞으로도 승승장구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A 측에서는 '배틀필드' 시리즈로 잘 알려진 DICE가 자존심을 건 타이틀인 만큼 전작을 능가하는 성과와 타 경쟁작들을 뛰어넘는 게임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EA 측에서 밝힌 '모던워페어2'와의 차이점은 사실적인 현대전 장비 묘사 및 총알 하나까지도 신경 쓴 전장 표현, 그리고 '모던워페어2'보다 안정적이고 뛰어난 멀티플레이 환경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