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슈팅 '포트파이어' 첫 비공개 테스트 성황리 종료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자사의 자체 신작 온라인게임 '포트파이어'의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금일(18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포트파이어'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테스터들은 공격턴에서는 포트리스처럼 상대의 성벽을 파괴하고, 수비턴에서는 부서진 성벽을 테트리스처럼 블록을 맞추어 수리하는 게임의 진행 방식에 대해 "바둑과 테트리스를 함께 즐기는 것 같은 독특한 게임이며 끊임없이 도전하게끔 하는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캐릭터와 맵이 다양하지 못한 게임 콘텐츠 부족과 게임랙과 같은 안정성 부족은 시급히 개선돼야 할 점으로 꼽기도 했다.
나우콤의 정순권 총괄PD는 "추후 2차 및 3차 테스트를 통해 단점을 보완하고 콘텐츠를 추가해 나갈 계획계획"이라며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가장 중점을 뒀던 게임의 차별성 부분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향후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나우콤은 2월과 3월 각각 한차례씩 비공개 테스트를 거친 다음 상반기 중 게임을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트파이어' 홈페이지(ff.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