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일정 오락가락 ‘마영전’ 게이머들 속탄다

넥슨의 기대작 '마비노기 영웅전'의 그랜드 오픈 일정에 대해 게이머들의 논쟁이 뜨겁다. 최근 넥슨의 '마비노기 영웅전'의 프리미어팩의 구입 기간을 연장했다.

이에 게이머들은 공개 서비스 일정이 연기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고 있다. 기존에 알려진 그랜드 오픈 시기는 1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 하지만 이번 프리미어팩의 구입 기간 연장 날짜가 1월24일까지 연장되자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1월말 또는 2월쯤 그랜드 오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직까지도 완벽하게 안정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도 오픈 일정을 오락가락하게 만드는 요소다.

'이비'의 추가도 관건이다. '마비노기 영웅전'의 세 번째 캐릭터인 '이비'는 지난 14일 테스트 서버에 추가됐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식 서버 추가는 미정이다.

한 게이머는 "그랜드 오픈 일정에 대해 명확하게 공개해줬으면 한다. '이비'의 본 서버 추가도 기다리고 있지만 더 알고 싶은 건 그랜드 오픈 일정이다. 하루 빨리 정식 서비스되는 '마비노기 영웅전'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넥슨의 한 관계자는 "그랜드 오픈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빠른 시일 내 공개할 것이다. '마비노기 영웅전'을 기다리는 분들께 좋은 소식 전하겠다"고 말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