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거, '사랑나눔 사회인 야구대회' 성황리에 종료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와이즈캣(대표 남민우)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야구 온라인 게임 슬러거에서 개최한 '사랑나눔 사회인 야구대회'가 지난 17일(일) 종료했다고 금일(18일) 밝혔다.
'사랑나눔 사회인 야구대회'는 네오위즈게임즈와 서울 사랑의 열매가 주최하고 마법나무와 서울이 야구연합회가 후원하며, 구로구 야구연합회가 주관해 대회 참가비 전액을 소외 아동을 돕는데 사용하는 자선 대회다.
10월 말부터 시작해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번 대회는 사회인 야구 3부 리그 64개 팀을 모집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뤄졌으며, 지난 17일 실시된 결승전에서는 다우미디어가 러빈쿡스를 맞아 13:8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 다우미디어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과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준우승팀 러빈쿡스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 및 트로피가 수여됐다.
네오위즈게임즈 조웅희 사업부장은 "혹한의 날씨 속에도 열심히 대회에 임해준 참가팀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또한 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서울 사랑의 열매' 이하 많은 단체 여러분들에게도 고마움들 전한다"며 "슬러거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과 같이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야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을 약속 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중하게 모인 후원금이 저소득층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열매 김용희 사무처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경기에 임해준 참가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대회를 함께 주최한 네오위즈게임즈 이하 많은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치지 못했을 것이다"라며 "대회 진행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