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 온라인, 원작 애니메이션 성우 기용

바른손게임즈(대표 이상민)는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게임(SNG) '보노보노 온라인(가제)'에서 원작의 성우 3명을 그대로 기용해 1차 녹음 작업을 마쳤다고 금일(21일) 밝혔다.

바른손게임즈는 원작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을 만족시키고 게임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기 위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세 친구 '보노보노', '포로리', '너부리' 역의 성우들을 섭외, 캐릭터 목소리 녹음 작업을 최근 진행했다.

보노보노 온라인의 캐릭터 음성 작업에 참여한 성우들은 위제트, 짱구는 못 말려, 드래곤볼, 유희왕 등의 유명 애니메이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은숙(보노보노역), 홍영란(포로리역), 김정호(너부리역)씨로 20년 이상 경력의 전문가답게 노련한 실력으로 녹음 작업에 참여했다.

특유의 귀여운 목소리로 많은 팬을 보유한 '보노보노' 역의 박은숙 성우는 "게임 속 보노보노도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고, '때릴 거야?'라는 대사로 잘 알려진 '포로리' 역의 홍영란 성우는 "게임 그래픽이 너무 예쁘다", '너부리' 역의 김정호 성우는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좋아할 게임"이라며 게임에 대한 느낌을 표현하기도 했다.

바른손게임즈 기획마케팅팀 이승호 팀장은 "보노보노는 내용뿐 아니라 성우들의 목소리까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을 정도로 유명해, 캐릭터 음성 작업에 특히 심혈을 기울였다"며, "애니메이션 본연의 재미에 게임의 재미까지 더하는 보노보노 온라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노보노 온라인 캐릭터들의 음성은 티저 사이트(www.bonobono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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