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프, 인도 '최초 MMORPG'로 서비스 결정

이온소프트(대표 김광열)는 인도 IT기업 Reliance Communications의 자회사 'Zapak Digital Entertainment Limited'(이하 자팍)와 지난 8일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21일) 밝혔다.

인도 서비스가 확정된 프리프는 지난 2004년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태국, 미국, 독일, 프랑스, 칠레, 일본, 홍콩, 중국, 필리핀 등 14개국 지역에 서비스 중이며, 이번 수출 계약으로 인해 서비스 국이 15개로 늘어나게 됐다.

또한 이번 계약을 통해 프리프는 11억5000만 인구의 소비력을 바탕으로 신흥 경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도 지역의 '최초의 MMORPG'가 되며, 현지 서버를 통해 서비스 된다. 인도 온라인게임 1위 기업인 '자팍'은 온라인게임 서비스 노하우와 함께 게임포탈(www.zapak.com)과 PC방 유통망(Gameplex)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온소프트의 김광열 대표는 "인도는 12억에 가까운 인구를 바탕으로 신흥경제대국으로서 아시아의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로 성장이 기대되는 국가이다"며, "프리프가 인도시장에서도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계약으로 앞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 프리프의 비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프리프는 국내를 포함하여 아시아, 유럽 및 북미 지역의 14개 국가에 11개 언어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도에서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거쳐 내달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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