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노트 제공] 1월 넷째 주 온라인 게임 순위

1월26일 온라인게임 전문사이트 게임노트(gamenote.gameangel.com)가 1월 넷째 주 온라인게임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에서는 '리니지' 형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먼저 형인 '리니지'가 '던전앤파이터'를 밀어내고 3위에 올라 노익장을 과시했으며, 동생인 '리니지 2'도 최근 다양한 PC방 이벤트를 진행하며 10위권 안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새해들어 꾸준한 오름폭을 보이고 있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8계단 상승하며 5위로 뛰어 올랐으며, 다양한 게이머 대상 이벤트를 진행 중인 '스페셜포스'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 각각 9위와 12위에 랭크됐다.

공개 서비스 실시와 함께 지난주 높은 순위 상승을 이끌었던 '드래곤볼 온라인'은 이번 주에도 15계단 상승한 21위에 오르며 초반의 폭발적인 반응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반면, '마비노기 영웅전'은 그랜드 오픈 이후 6계단 하락한 25위에 랭크돼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20위권 이후 순위에서는 '데카론'과 '마비노기', 그리고 '천하제일상거상' 등 중견 롤플레잉 온라인게임들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하위권 순위에서는 '무림제국' '부족전쟁' '칠용전쟁' 등 웹게임들이 지속적으로 순위를 높여가고 있다.

2010년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신작 롤플레잉 온라인게임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테라' '아키에이지' '블레이드앤소울'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국산 게임들도 즐비하지만, '워해머온라인'과 '에이지오브코난', 이 두 외산 게임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대작이다. 특히 각각의 게임들이 각 게임사를 대표하는 블록버스터급 게임인 만큼 이들의 대결은 올 한 해를 가름하는 업체간 전면전이 될 전망이다.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라인업이 등장하는 2010년 게임시장에서 어떤 게임이 유저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노트 홈페이지(gamenote.gameangel.com/webzine/rank_onga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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