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10차 마스터리그', 결승전에서 지역 경쟁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10차 마스터리그'의 결승전이 오는 29일(금) 오후 4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이번 결승전은 전라도 대표팀 Caelus와 경상도 대표팀 re'Requiem의 대결로 펼쳐진다. Caelus는 4강전에서 iNNovation을 제압하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으며, re'Requiem은 지난 리그 준우승 팀인 About와 전통의 강호 ITBANK Razer를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이번 결승전은 스페셜포스 최강팀을 가리는 대결이자 전라도와 경상도 대표팀 간의 자존심 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어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결승전이 펼쳐지는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가 실시된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 선착순 2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선착순 이벤트'가 진행되며, 결승전 종료 이후에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이어폰, 영화 예매권 등의 상품이 제공된다.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10차 마스터리그'의 3-4위전과 결승전 방송은 2월 3일(수)과 10일(수) 오후 5시 온게임넷에서 각각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