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드래곤네스트' 파이널테스트 2월5일 진행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은 아이덴티티게임즈(대표 이은상)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온라인게임 '드래곤네스트(Dragon Nest)'의 최종테스트를 오는 2월5일부터 사흘간 실시한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픈을 앞두고 콘텐츠의 안정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차 전직 시스템을 비롯해 신규 콘텐츠들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파이널테스트는 별도의 신청과정 없이 12세 이상 모든 게이머가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넥슨은 파이널테스트에서 사용한 캐릭터명을 오픈 이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와 게이머 100명을 추첨해 던킨도너츠 1박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이덴티티게임즈의 박정식 개발 이사는 "이번 테스트는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인 드래곤네스트의 최종 점검이 될 예정이다"며 "남은 기간 잘 마무리해 최고의 액션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드래곤네스트는 지금까지 두 차례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와 한 차례의 테크니컬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지난 12월27일 랜파티를 통해 신규지역 '세인트헤이븐'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드래곤네스트의 오픈베타 테스트는 2월 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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