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 시즌9 '악마의 평원' 업데이트 실시
리자드인터렉티브(대표 이상욱)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크로노스에 시즌9 에피소드1 '악마의 평원'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크로노스에는 '지역 점령전'을 펼칠 수 있는 신규 지역이 새롭게 선보여진다. '지역 점령전'은 맵 중앙을 중심으로 위치한 4개의 지역을 점령하고 방어하는 형식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레벨 75이상의 게이머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다.
'크로노스' 지역 점령전은 1월 27일 업데이트 후 4개 지역 모두에서 '지역 탈환전' 형태로 최초 발동되며, 각 지역에 등장하는 이벤트 보스 몬스터를 포함해 총 1,000 Kill 카운트를 달성하면 승리하게 된다. 이와 반대로 지역을 점령하면 '축복의 돌'이라는 건물이 생성되는데, 이는 점령한 지역에 등장하는 몬스터의 수에 따라 생명력이 점차 줄어들게 되고, '축복의 돌'이 파괴되면 몬스터 군단의 점령지로 다시 변경된다.
또한 점령전이 진행되지 않을 때는 75레벨부터 110레벨까지의 게이머가 사냥할 수 있는 몬스터가 등장해 새로운 사냥터의 역할도 하게 된다.
리자드인터렉티브 정재훈 마케팅팀장은 "이번 크로노스 정기 업데이트 시즌9 에피소드1에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전쟁 시스템 '지역 점령전'으로 보다 다양한 전투의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2010년에도 더욱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 '크로노스'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ronou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