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게임, 아이들의 유년 시절을 황폐화 시킨다

영국의 보수당 당수로 잘 알려진 이언 던컨 스미스 위원이 '성인 등급' 수준의 폭력 게임이 아이들의 유년 시절을 황폐화 시키고, 타락하게 만든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언 던컨 스미스 의원은 '더 타임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GTA와 같은 비디오 게임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폭력적이다. 18세 이상의 등급 게임이라고 해도 아이들은 어떻게든 그 게임을 접하게 되고, 이는 아이들의 정신 세계를 파괴하게 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이언 던컨 스미스 의원은 폭력 게임들이 아이들이 가져야 할 순수함을 빼앗아간다고 지적했다. 아이들이 너무 빠른 시기에 폭력을 경험하고, 이에 대한 가치 판단이 제대로 정착되지도 못한 상태에서 성인이 되면 더욱 위험해진다는 것이다.

한편, 이언 던컨 스미스 의원은 이 외에도 폭력 게임 외 음주도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위험 요소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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