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지적한 ‘아이패드’(iPad)가 별로인 이유

애플의 타블렛 PC '아이패드'(iPad)가 등장과 함께 엄청난 악평을 듣고 있다. 해외 언론들은 '아이패드' 공개와 동시에 일제히 제품의 한계에 대해 보도, '아이패드'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언론이 지적한 '아이패드'의 실망 부분은 다음과 같다. 먼저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멀티 태스킹 기능이 지원되지 않으며, '아이폰' '아이팟 나노' 제품군에서 있는 카메라도 사라졌다.

또한 많은 타블렛 PC에서 문제로 지적된 터치 스크린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HDMI 출력 기능이 없다. 플래시 지원이 되지 않고, 스크린 비율이 4:3이다. 요즘 영상들은 대부분 16:9 비율로 만들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굉장히 비효율적인 부분이다.

이 외에도 제품명이 별로라는 지적과 함께 베젤 부분이 매우 볼품 없다는 내용도 많은 언론이 '아이패드'의 단점으로 꼽는 요소다. 베젤 부분은 필요 이상으로 커서 수납 및 휴대가 불편해졌다는 것이다.

한편, 아이패드는 16GB WIFI 지원 모델이 499달러다. '아이폰 3GS'가 국내 가격으로 81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패드'는 상반기 내 국내 출시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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