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닌텐도, 아이패드 등장 ‘그저 그럴 것

애플의 새로운 타블렛 PC 아이패드의 대해 소니와 닌텐도가 각각 입을 열었다. 닌텐도의 이와타 사장은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며 아이패드에 대한 평가를 내렸고, 소니의 플스 마케팅 대표 존 코렐 역시 "PSP에 긍정적 효과만 줄 것"이라며 기대보다 큰 성과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패드는 애플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타블렛 PC로 인터넷 뱅킹, 온라인 쇼핑, 아이튠스 스토어, 아이북스 스토어, 편리한 부가 기능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진 제품이다. 하지만 공개와 동시에 언론과 전문가들의 혹평을 들어야만 했다. 외형부터 여러 측면이 실망적이었기 때문이다.

닌텐도 이와타 사장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결과부터 다를 것이다. 이 제품이 닌텐도의 제품군에는 어떤 영향도 끼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소니의 존 코렐은 "휴대용 기기 시장에 활성화에 도움을 줄지는 모르겠지만 이로 인해 PSP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다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패드는 3월 경 국내 정식 발매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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