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처 대작 ‘엘렌 웨이크’와 ‘헤비레인’ 격돌!
독점, 그리고 어드벤처 라는 두 가지 공통 요소를 가진 게임들이 각자의 플랫폼을 걸고 진검 승부를 펼친다. 바로 Xbox360용 '엘렌 웨이크'와 PS3용 '헤비레인 : 더 오리가미 킬러'(이하 헤비레인)가 그 주인공이다.
레미디에서 개발한 어드벤처 게임 '엘렌 웨이크'는 자신의 악동을 소재로 한 공포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주인공이 빛과 어둠 사이에서 벌어지는 괴이한 현상을 경험하게 되면서 생기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개발사 측에서는 빛을 이용한 생존 방식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게임보다 특별한 경험을 안겨준다고 말할 정도다. 게임 소재는 초자연적인 현상의 공포를 그린 '스티븐 킹'의 소설과 흡사하다.
유명 어드벤처 게임 시리즈로 잘 알려진 퀀틱 드림의 신작 '헤비레인'은 살인 후 종이 접기 인형을 두고 가는 살인마를 추적하는 4명의 주인공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식으로 전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어드벤처 게임이다.

실제 드라마를 보는 듯한 사실적인 연출과 기존 게임에서 보기 어려운 파격적인 연출, 그리고 지금까지 소재로 잘 다뤄지지 않은 위험한 소재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이 게임은 북미 드라마 '24'처럼 각각의 시간대, 그리고 그 속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을 다양한 시점으로 만날 수 있게 했다.
이 두 게임은 각각의 플랫폼을 대표하는 독점 타이틀이라는 점, 어드벤처 장르라는 점, 그리고 인간의 심리를 통해 그려내는 철저한 공포를 사실적인 그래픽과 영상미로 표현해놨다는 점 등 닮은 점도 많다. 출시 시기도 비슷하다. 현재까지 '헤비레인'은 2월경, 그리고 '엘렌 웨이크'는 4월 경으로 예정 돼 있다.
한편, '앨렌 웨이크'는 로컬라이징은 미정이며, '헤비레인'은 자막 한글화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