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 前국가대표 승마팀 최명진 감독 초빙강연 개최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前국가대표 승마팀 최명진 감독을 초빙해 '인간과 말'이란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고 금일(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신작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의 개발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국가대표 승마팀 출신의 최명진 감독은 말과 인간의 교감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개발진에게 전달하며 생동감 넘치고 완성도 높은 게임을 위해 조언을 아까지 않았다.
강사로 초빙된 최명진 감독은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 1988년 서울 올림픽,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 등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금메달리스트다. 현재는 삼성전자 승마단 감독으로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대한승마협회 이사직도 겸임하고 있다.
강연에 참가했던 박종성 어시스턴트 프로듀서는 "실제 명기수로 활약하셨고 말과 가장 가까이 있었던 감독님께 직접 에피소드를 들어보니 말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 많았다. 게임이 '말을 통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추구하는 게임인 만큼 오늘 강연을 통해 알게 된 점들을 게임에 반영해 게이머들에게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연 소감을 밝혔다.
강연을 앞두고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해 본 최명진 감독은 "생각했던 것보다 실제 승마를 하는 것과 거의 흡사한 느낌이 들 정도로 잘 만들어져 있어서 깜짝 놀랐다"며 "영화 국가대표를 통해 스키점프가 주목을 받은 것처럼 앨리샤를 통해 승마가 대중들에게 더 가까운 스포츠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홈페이지(alicia.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