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메카닉 슈팅 게임, 日에서 자존심 '빅뱅'

메카닉 왕국 일본에서 한국 메카닉 게임들이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바로 윈디소프트의 미소녀 메카닉 슈팅 '코즈믹 브레이크'와 게임하이의 리얼 메카닉 액션 '메탈레이지 : 철귀'가 그것이다.

이미 일러스트 공개만으로 한국 내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윈디소프트의 신작 '코즈믹 브레이크'는 미소녀와 메카닉의 결합, 그리고 간단한 슈팅 요소가 결합돼 일본 출시 전부터 주목 받아왔다. 특히 커스터 마이징 기능은 자신만의 기체를 가지고 싶어하는 일본 마니아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코즈믹 브레이크'만의 특징이다.


사실적인 기체와 메카닉 특유의 기름 냄새까지 느껴지는 그래픽으로 일찍부터 기대작 반열에 이름을 올린 '메탈레이지 : 철귀'는 32명의 게이머가 동시에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거대한 전장부터 대형 보스를 상대로 싸우는 협력 미션까지 여러 재미 요소로 출시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두 게임은 일본 내에서 승승장구하며 게임 한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상용화에 들어간 '코즈믹 브레이크'는 높은 매출과 동시 접속자를 기록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메탈레이지 : 철귀'는 공개 서비스와 동시에 동시 접속자 1만 명을 넘기며 순항 중이다.


메카닉 게임 성공 포인트에 대해 윈디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기동전사 건담' '철인28호' '아머드코어' 등 메카닉 콘텐츠가 강세이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가지고 싶어하는 일본 게임 마니아들의 특성을 잘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즈믹 브레이크'는 일본 서비스에 이어 올해 상반기 내 한국 내 서비스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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