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K, PS3용 RPG '트리니티 유니버스' 한글화 발매 예정
사이버프론트코리아(이하 CFK)는 PS3용 롤플레잉 게임 '트리니티 유니버스'를 한글화 해 2010년 봄 시즌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금일(12일) 밝혔다.
'트리니티 유니버스'는 일본의 게임 제작사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거스트, 아이디어 팩토리가 공동으로 기획, 개발한 게임으로, 우주마계를 배경으로 두 주인공인 개(犬)마왕 카나타와 여신 리제리아의 모험을 다룬 게임이다. 또한 마계전기 디스가이와 아뜨리에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가 함께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크게 이벤트, 지하 감옥 탐색, 배틀의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월드맵에서 표류물을 조사하면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지하 감옥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삼위일체 전투 시스템'과 카나타로 플레이시 즐길 수 있는 '몬스터 투기장', 리제리아로 플레이시 즐길 수 있는 '메테오 라이트 공방' 등의 오리지널 시스템을 통해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트리니티 유니버스'의 정확한 발매일과 소비자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