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2’ 광풍 돌파한 ‘드래곤네스트’ 동접1만 달성
18일 갑작스러운 '스타크래프트2'의 베타 테스트 시작으로 인해 역풍을 맞을 것으로 예상했던 넥슨의 '드래곤네스트'가 시작 30분만에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돌파하면서 쾌조의 시작을 달성, 눈길을 끌고 있다.
당초 큰 장애물 없이 무난히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됐던 '드래곤네스트'였지만 18일 오전 '스타크래프트2'의 북미, 유럽, 대만, 호주, 뉴질랜드, 한국 베타 테스트가 갑작스럽게 시작되면서 발목을 잡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왔다.
하지만 '드래곤네스트'는 '스타크래프트2' 역풍에도 불구하고 시작 30분만에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돌파하고, 꾸준히 동시접속자와 회원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초기 테스트 신청자가 12만 명이나 몰릴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넥슨 측에서는 게이머들의 관심을 살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올해 온라인 게임 시장의 주요 트렌드인 액션성을 최대한 살렸다는 점, 그리고 참여자에게 오픈 이후에 사용할 수 있는 '파이오니어' 칭호와, 시즌 중 오픈되는 이벤트샵에서 사용 가능한 캐시포인트 증정이 주요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