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신한은행 스페셜포스 그랜드파이널 개막
오는 2월 20일(토) 오후 5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막하는 신한은행 스페셜포스 그랜드 파이널에서 8, 9, 10차 스페셜 포스 마스터리그의 우승, 준우승 팀들이 대결을 펼친다.
이번 대회에는 8차 리그 우승 클랜 ITBANK Razer, 9차 리그 준우승 클랜 Achieve, 10차 리그 우승 클랜 re'Requiem, 10차 리그 준우승 클랜 Caelus 등 총 4개 팀이 참가한다. 8차 리그 준우승과 9차 리그 우승을 각각 차지한 ITBANK teenager Razer는 팀 구성원이 프로게임단에 입단한 관계로 이번 대회엔 참가하지 않는다.
대회 총상금은 3,000만 원으로 1위 1,000만 원, 2위 500만 원, 3위 300만 원, 4위 20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또한 MVP, 다킬왕, 돌격, 저격 등 각 부문당 개인 플레이어에 대한 상금도 100만 원 부터 200만 원까지 주어질 예정이다.
경기는 4강 토너먼트, 3전 2선승 제로 진행된다. 각 대결당 14라운드 8선승 제. 우승, 준우승 간 크로스 매치로 진행된다.
한편, 결승전은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이 아닌 영화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 관객에게는 결승전이 끝난 후 최신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와 경품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