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3차 슈퍼리그, '몽키3 서든어택 슈퍼리그' 개막
넷마블과 스포츠칸이 공동 주최하고 온게임넷이 주관하는 '몽키3 서든어택 슈퍼리그'가 오는 25일(목) 개막을 시작으로 3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 참가를 신청한 팀 총 2,168개 팀을 비롯해 지난 리그 우승팀인 e.sports-united을 포함한 본선 진출 8개팀이 시드를 받고 프로팀 대표로 출전한다.
선발이 결정된 프로팀은 e.sports-united, Alive.L, sckteam, Renovare(前 olleh!!!!!), KSP- Gaming, Euro!, Apos, Cpx.Razer 총 8개팀. 대회에 참가할 아마추어 8개팀은 지난 달까지 진행되었던 일반팀 온라인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팀을 거쳐 선발됐다.
프로 및 아마추어 8개팀은 각각 8강 조별 풀리그와 챌린지 8강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이어 프로팀과 아마추어팀들이 맞대결을 펼치는 슈퍼리그 본선 8강 토너먼트를 가지며 이후 4강전은 3전 2선승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몽키3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총상금은 1억 원으로 우승팀에게 5,000만 원, 준우승팀에게 2,000만 원, 3위팀에게는 1,000만 원이 주어진다. 또한, 온-오프라인 예선 64강에 든 모든 팀들에게는 30만 원이 제공된다.
CJ인터넷 권영식 상무는 "'몽키3 서든어택 슈퍼리그'는 전통 강호팀과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재야의 고수팀이 맞붙어 재미가 배가될 것"이라며 "서든어택의 진정한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박진감 넘치는 리그가 되리라 본다"고 말했다.
'몽키3 서든어택 슈퍼리그'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며 성승헌 캐스터, 온상민 해설위원 진행으로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