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카 '트로이', 게이머와 함께 완성도 높인다
NHN(대표 김상헌)이 운영하는 게임포털 한게임은 엔도어즈(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아틀란티카에 게이머들의 피드백을 적용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금일(23일) 밝혔다.
한게임은 지난 20일(토),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스타디움에서 아틀란티카의 국가장, 길드장을 비롯 홈페이지와 카페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열성 게이머 100명을 대상으로 '트로이' 최초의 공개 행사인 '프리미엄 유저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태곤 PD를 비롯한 '트로이'의 주요 개발진이 대거 참석해 게이머들과 게임의 시스템과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으며, 개발진은 게이머들로부터 제시된 의견들을 추후 개발에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게이머는 "영상으로만 접하던 김태곤 PD를 실제로 만나고, 게임에 대해 상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무척 좋았다"며, "특히, '트로이'에 대한 의견을 개발진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추후 개발에 반영겠다고 밝혀, 게이머와 함께 '트로이'를 만들어간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다른 참석자는 "TBS가 도입되는 '트로이'는 지금까지의 아틀란티카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게임"이라며, "정식 오픈 때 더욱 보강될 '트로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