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로 몸살 Wii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결국 리콜
Wii용으로 출시돼 많은 일본 게이머들의 기대를 샀던 롤플레잉 게임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가 무수한 버그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반다이남코게임즈는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의 버그 문제가 심각한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버그가 수정된 제품을 준비해 리콜을 해주겠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버그로는 2회차 이후 특정 아이템을 못 얻게 되거나 게임 진행이 안되는 버그를 비롯해 특정 상황에서 게임 자체가 다운되는 현상 등 매우 다양하다.
한편, 반다이남코게임즈가 버그로 인해 게임 리콜을 시도한 건은 공식적으로 '컬트셉트 사가'와 큰북의 달인' 이후 세 번째다. 특히 초도물량 20만장이 거의 소진된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손해가 꽤 클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