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야 포터블,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수상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가 개발한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SP) 전용 소프트웨어 '판타지 골프 팡야 포터블(이하 팡야 포터블)이 지식경제부에서 주최하는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의 멀티미디어소프트웨어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금일(2일) 밝혔다.
2010년 1, 2월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팡야 포터블'은 전세계 40여개국 1,300만명이 즐기고 있는 온라인게임 '팡야'를 PSP에 맞춰 개발한 게임으로 온라인 버전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그대로 구현하고 PSP 버전만의 독창적인 요소가 추가된 게임이다.
게임의 제작을 총괄한 엔트리브소프트 김배헌 부장은 "팡야 포터블은 간편하고 쉬운 게임 진행, 심플한 시스템,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코스, 방대한 꾸미기와 수집 요소,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엔트리브소프트 김준영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팡야 포터블'은 게임의 상품성과 독창성, 기술성을 인정 받게 됐다"며 "스포츠 게임이라는 범용성을 잘 살려 국내뿐 아니라 일본, 북미 지역에 진출하는 등 국내 온라인게임을 해외의 메이저 플랫폼용으로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을 개척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팡야 포터블은 작년 12월 미국 게임 전문 사이트 IGN이 선정한 2009년 PSP부문 최고의 스포츠 게임(Best Sports Game)에도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