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베타 테스트, PC방에서 즐긴다

2010년 최고의 기대작 '스타크래프트 2'를 PC방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신작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 2'의 비공개 테스트를 국내의 모든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 진행한다고 금일(4일) 밝혔다.

이는 금일 내한한 랍 브라이덴베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온라인 테크놀로지 부문 부사장이 공개한 사항으로, 블리자드 게임을 사랑하는 국내 게이머들과 PC방 영업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한국에서만 특별히 진행하게 됐다고 취지를 소개했다.

PC방 비공개 테스트는 약 2주 후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각 PC방에 2개의 테스트 좌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별도의 과금 없이 무료로 진행돼 테스터로 선정되지 않은 게이머들도 손쉽게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PC방 테스트의 정확한 개시 일정과 진행 방식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