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서유기전', 삼국지 영웅들이 등장한다

넷마블(대표 남궁훈)은 앤앤지랩(대표 김태욱)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서유기전'에 '기문둔갑 게릴라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8일) 밝혔다.

오는 3월 11일부터 총 4일간 진행되는 이번 '기문둔갑 게릴라 테스트'에서는 '서유기전'의 핵심 시스템인 기문둔갑을 테스트하게 된다.

'기문둔갑'은 게이머들의 캐릭터를 카드를 사용해 삼국지의 주요 영웅 24종, 청룡, 주작, 제천대성 등 100여개가 넘는 영웅과 신으로 변신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각각의 영웅들은 고유 스킬을 갖추고 있으며, 총 5단계로 나눠진 기문둔갑 카드의 등급에 따라 그 능력치가 다르게 설정되어 있다. 최고 등급인 5등급 카드를 사용할 경우, 유비는 '인덕의 힘', 조운은 '창살 감옥' 등 해당 캐릭터의 궁극기를 쓸 수 있다.

또한, 삼국지 영웅의 경우 6명씩 총 4세트를 구성하는 해당 카드를 모두 모으면 세트 특수 효과가 발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번 테스트는 별도의 모집 기간 없이 10일 오후 3시부터, 테스트 기간인 11일부터 14일은 매일 자정을 기준으로 각각 선착순 2000명을 신규 테스터로 추가한다. 1차 CBT 테스터는 별도의 신청없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넷마블을 서비스하고 있는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권영식 상무는 "지난 1월 말의 첫 테스트에서 많은 호평을 받은 서유기전은 핵심 시스템인 '기문둔갑'을 내세워 차원이 다른 변신과 수집의 재미를 선사하는 게임"이라며, "11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기문둔갑 게릴라 테스트'를 통해서 서유기전만의 독특한 게임성을 검증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seoyugi.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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