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니아, 전략RPG '랑그릿사 온라인' 개발 중
일본의 대표적인 전략RPG '랑그릿사'가 온라인게임으로 개발된다.
감마니아는 금일(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0년 도쿄게임쇼에 공개할 6개의 게임들을 소개하며, 일본의 대표 전략RPG 랑그릿사를 온라인게임으로 개발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랑그릿사는 1991년 메가드라이브로 첫 시리즈가 발표된 이래 슈퍼패미컴, 세가새턴, 플레이스테이션 등의 각종 게임기로 후속작이 발표되면서 10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 꾸준한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는 전략RPG다. 또한 게임은 과거 일본을 대표하는 캐릭터 디자이너 '우루시하라 사토시'가 일러스트를 담당하면서 마니아들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현재 개발 중인 '랑그릿사 온라인(Langrisser Online)'은 시리즈의 정식 라이센스를 받아 원작의 느낌을 살리고 있으며, 미션의 스토리는 유지한 채 각종 지휘관 및 부대 설정의 새로운 시스템을 추가된 형태로 제작되고 있다. 또한 게임에는 새로운 스타일이 추가되며, '제국', '광명', '암흑'의 3대 세력 쟁탈전이 리얼타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랑그릿사 온라인은 오는 4분기 일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국내 서비스에 대한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