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워해머 온라인 한국 서비스 종료 발표
NHN(대표 김상헌)은 자사의 게임포털 한게임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워해머 온라인: 심판의시대'의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금일(7일) 밝혔다.
'워해머 온라인'은 미국 일렉트로닉 아츠 사의 스튜디오인 EA미씩(현 바이오웨어 미씩)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지난 2008년 지스타 2008 행사장에서 국내 서비스가 발표된뒤 콘텐츠 현지화 및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서비스 종료는 금일 오후 3시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종료 관련 공지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공개됐으며, 해당 프로젝트는 30일자로 종료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워해머 온라인' 홈페이지(war.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워해머 온라인 프로젝트 종료 공지 >
안녕하세요. Team 워해머 입니다.
워해머 온라인은 9월30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 워해머 온라인에게 끊임 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고, 긴 기다림을 함께 해주신 워밴드 여러분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여러분의 기대와 기다림만큼 멋진 워해머 온라인 한국 서비스로 찾아 뵙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였지만, 그만큼 좋은 결과를 보여 드리지 못하게 되어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EA와 NHN 양사가 짧지않은 기간동안 협의하고 노력해 왔으나, 프로젝트 종료라는 힘든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한국 게임 시장 상황에 대한 깊은 여러각도의 고민과 내부사정들을 고려하여 지금과 같은 결정에 다다르게 되었으니 유저분들의 넓은 아량과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비록 워해머 온라인 프로젝트는 여기서 종료 되었지만 워밴드 여러분과 작별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워해머 온라인에서 여러분과 함께 했던 즐거운 순간들이 가슴 속 깊숙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저희에게 너무나도 소중했던 워밴드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리며, 언제 어디서든 항상 행복한 워밴드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