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인소울, 7일 게릴라 테스트 시작
게임프릭(대표 홍성완)은 자사에서 개발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디바인소울'의 게릴라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5일) 밝혔다.
오는 7일 오후 4시부터 50시간에 걸쳐 진해오디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상반기 국내 오픈을 앞두고 게임의 다양한 콘텐츠 및 서버의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기존 온라인 액션 게임에서 보기 힘들었던 하이브리드형 무기체계를 바탕으로 한 강렬한 액션을 선보여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게임프릭의 박종진 이사는 "게임의 개성과 특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게이머 분들의 기대감을 뛰어넘는 작품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디바인소울' 홈페이지(divinesou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