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가이덴 집중공략 스테이지 7
스토리 공략
[시작하기 전에]
[스테이지 1]
[스테이지 2]
[스테이지 3]
[스테이지 4]
[스테이지 5]
[스테이지 6]
[스테이지 7]
[스테이지 8]
[스테이지 9]
[스테이지 10]
[스테이지 11]
[스테이지 12]
[스테이지 13]
[스테이지 14]
[스테이지 15]
[스테이지
FINAL]
스테이지 7 (Hidden Underground)
7번째 스테이지가 시작되면 필드에 Lives of the Thousand Gods가 보일 것이다. 입수하자. 이제 다시 아래쪽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6스테이지 보스가 떨어지며 만들어진 길로 이동해야 한다. 성배를 가지고 올라온 길에서 밑을 내려보면 놈의 시체가 보일 것이다. 놈의 잔해가 있는 곳에 도착하면 주위의 벽 틈에서 황금 풍뎅이를 얻을 수 있다. 입수하고 정면에 보이는 문 안으로 진행하자. 문으로 들어서면 해골궁수 3마리가 일렬로 플레이어를 방해한다. 화살은 연속 가드가 불가능하니 첫발을 가드한 후 구르거나 좌우의 엄폐물을 사용해 전진해서 처리하자. 외길을 따라 올라가면 상점(1)이 보일 것이다. 이곳에서는 용검을 3단계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상점이 있는 첫 번째 방을 지나 2번째 방(2)에 도착하면 상자)가 보일 것이다. 그것을 열면 지도(Hidden Underground)를 얻을 수 있다. 맞은편에는 세이브 포인트가 있다. 다시 외길을 진행하면 구름다리(3)가 나온다. 다리 좌우에는 황금 풍뎅이와 Life of the Gods가 있으니 챙겨주자. 구름다리를 건너면 이벤트가 일어난다. 해골병사가 다리를 끊어 류를 떨어트리는 장면이다. 이벤트가 지나면 해골병사와 마신들과 전투를 벌여야 한다. 이번에는 궁수는 등장하지 않는다. 때문에 먼저 놈들의 머리를 잘라 장님으로 만들어 버린다면 쉽게 요리 할 수 있을 것이다. 놈들을 처리했으면 먼저 남쪽의 푸른 눈의 방으로 들어서자. |
이 문을 통해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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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도를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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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쉽다.
그곳은 해골 병사들이 지키고 있는데 먼저 눈앞의 해골궁수를 처리하고 계단을 타고 내려가자. 그러면 (4)번 위치에 도착할 수 있는데 엘릭서(대)를 얻을 수 있다. 전방을 보면 천정에는 철퇴가 흔들거리고 있고 반대편에 2명의 해골 궁수가 있는 곳에는 파란색 스위치가 보일 것이다. 그것을 눌러 문을 막고 있는 봉인 중 하나를 풀어야 한다. 이제 해골 궁수가 있는 곳까지 이동하자. 우선 멀리서 화살을 쏘는 해골 궁수부터 처리해야 한다. 화살을 남발하는 통에 가까이 접근조차 할 수 없어서다. 바닥에는 부서진 기둥이 있으니 그것을 보호막 삼아 가까이 접근해 화살로 처리 하자. 놈들을 처리했으면 다시 계단을 올라 (5)번으로 이동하자. 그곳에는 시체가 있는데 조사하면 화살을 얻을 수 있다. 시체에서 얻는 화살은 거의 무한하게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시체를 뒤로 하고 남쪽 벽을 바라보면 불은 색으로 타오르는 버튼이 보일 것이다. 그것을 화살로 맞추면 반대편으로 이어지는 길이 열린다. 물론 가는 길은 철추들이 가로로 움직이며 방해를 한다. 철추 위에 붙어있는 표적에 화살을 쏘면 철추의 움직임이 느려진다. 그러나 길이 나타나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 3번 째 철추를 피하기가 제일 어려운 편이니 그곳에서만 화살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길의 마지막은 벽 타는 점프로 뛰어넘으면 된다. 해골 궁수가 있던 곳에 도착하면 전방에 문처럼 보이는 스위치를 눌러 주자. 그럼 중앙 문의 봉인중 하나가 풀리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해골 궁수가 있던 자리 밑에는 황금 풍뎅이가 있다. 이제 북쪽의 붉은 눈의 방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그곳에서는 화살이 많이 필요하다. 방을 나가기 전 꼭 챙겨가도록 하자.
시간 제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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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을 화살로 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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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에 무한 화살이...
지도 북쪽의 붉은 눈의 방 (6)에는 엘릭서(대)가 있다. 우선 계단을 타고 내려가 반대편과 다리 위의 해골 궁수들을 화살로 처리하고 다시(6)위치에 데빌 엘릭서를 취하자. 이번에도 맞은편으로 이동해 스위치를 누르는 것이 목적이다. 길을 만들 필요도 사라지지도 안는데 길 위에 철추와 함께 함정이 설치되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역시 철추 위에 스위치를 화살로 맞추면 철추의 움직임이 둔해지니 참고하자. 시점 때문에 철추의 위치파악이 힘들지만 다리 위로 생기는 철추의 그림자를 보면 위치 파악에 도움 될 것이다. 반대편에 빨간 색 버튼을 누르면 역시 중앙문의 봉인이 풀린다. 이제 중앙 문으로 이동해 안으로 진행하자. 중앙 문안에 류를 기다리는 있는 것은 전판의 보스 괴물문어다. 파워는 조금 강해졌지만 점프 공격으로 양팔을 제거하고 본체에 대미지를 입히는 식으로 공격하면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이다.
함정+철퇴를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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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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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만 다를 뿐...
놈을 처리하면 Thousand Gods를 얻을 수 있고 중앙 문 옆으로 기둥이 만들어진다. 그것을 이용해 벽 차기 점프로 위로 진행하자. 최상층에 도착하면 의자 위에서 Jewel of the Demon Seal을 얻을 수 있다. 다시 왼쪽 문으로 진행하면 지도가 바뀌며 세이브 포인트(7)에 도달한다. 가까운 (8)번에는 비전서(Ice Storm)가 있다. 주위에 시체를 조사하면 얻을 수 있다. 그곳은 해골 병사들이 득실거린다. 우선 벽을 타고 빠르게 접근해서 활을 쏘는 2마리부터 처리하자. 그 다음 바깥에서부터 하나하나 처리하면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9)번에 도착해서 관을 조사하려 하면 관이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관을 조사하려면 먼저 계단 오른 쪽의 스위치를 밟고 관이 밑으로 내려 보내야 한다. 다음 계단 왼쪽으로 이동해 벽을 타고 관 왼쪽의 기둥 위로 올라서자. 그러면 기둥이 관 바로 앞까지 내려간다. 관을 조사하면 개 동상과 해골의 열쇠를 얻을 수 있다. 해골 열쇠를 얻으면 해골 모양으로 잠겨진 모든 문을 열 수 있다. 이제 관 왼쪽의 해골 모양의 문 안으로 진행하자. 박쥐를 처리하며 앞으로 진행하면 벽이 갈라지며 물이 범람해 류를 쓸어버리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벤트가 끝나면 먼저 물 속에 황금 풍뎅이를 챙기자. 물 속을 잘 살펴보면 구멍 하나가 보일 것이다. 그곳으로 진행하면 세이브 포인트에 도착한다. 다시 처음 위치로 돌아와 쇠창살로 된 엘리베이터에 오르면 다시 6스테이지의 건물 안으로 이동한다. 건물 안에 도착하면 친근한 폭탄 닌자들이 플레이어를 반긴다. 처리하고 탁자 위에서 순서와 번호를 확인하고 벽쪽의 금고를 열어주자. 그러면 Life of Gods을 얻을 수 있다. 이제 지하로 통하던 관이 열렸던 제단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먼저 도서관에 들리자. 그곳에서는 마신들이 끊임없이 출연하는데 모두 처리하면 인법의 횟수를 늘리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건물 중앙에 있는 제단에 도착하면 보스전이 벌어진다.
단순한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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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위치를 밟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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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을 타고 내려오면 끝.
BOSS전 : 알마
이번 스테이지의 보스 알마는 상당히 강력하다. (그래도 첫판의 무라이 보다는...) 3연발 매직 미사일과 2연발 기둥던지기에 정통으로
히트당하면 에너지 반은 우습게 날아간다. 게다가 놈이 접근해서 펼치는 필드에 닿으면 잡기 공격으로 이어지는데 체력의 반이 소모된다. 매직
미사일과 기둥 모두 첫발은 가드가 가능하지만 가드 후 딜레이가 생겨 다음 공격에 고스란히 노출된다. 이번 보스 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르기 + 점프다. 구르기나 점프가 끝났을 때 둘 중 다른 기술을 입력하면 딜레이 없이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서다. 우선 알마의 주위를 원을
그리며 돌면서 매직 미사일과 기둥공격을 점프 + 구르기로 회피하자. 기둥 공격은 1타를 가드했으면 바로 구르기로 2번째 기둥을 피할 수
있다. 놈의 공격 패턴 중에 대쉬 공격과 내려찍기 공격 또한 점프 + 구르기로 가볍게 회피할 수 있다. 놈은 찍기 공격에 이어서 필드에
내려선다. 이때를 잡아 공격하면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허공에 있을 때는 절대로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을 유념하자. 공격을 할 때도
되도록 짧게 끊어 치는 것이 좋다. 헛손질이라도 할 새라면 놈은 곧바로 잡기(필드) 공격을 해오기 때문이다. 한방에 가는 일이 없도록 체력이
소모된다면 아끼지 말고 엘릭서를 사용하자.
빠른 움직임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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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반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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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기 또한 막강하다.
놈을 처리하면 이벤트가 일어난다. 류에게 죽기 직전까지 얻어맞은 알마를 레이첼이 죽이려 하지만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한 법(?). 동생이라는 허울 때문에 죽이지 못하고 말썽의 소지를 만들어 버린다. 마신에게 마음이라는 것이 있냐고 물어보는 류. 레이첼은 도크와 그를 지키는 수호자 그리고 동생만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대답한다. 류는 레이첼에게 내 곁에 있으면 위험하니 떠나라는 멋진(?)말을 남기고 뒤돌아 선다. 그 사이 도쿠가 나타나 레이첼의 저항을 가볍게(?) 물리치고 알마의 진짜 힘을 눈 뜨게 할 좋은 재물이 생겼다며 레이첼을 업고(ㅡㅡ;) 사라진다.
차마 죽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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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이 더 무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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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내가 업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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