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설명-파티메뉴

selseta kyky@korea.com

[파티 메뉴] [전투 메뉴] [로케이션 맵]

파티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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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당 캐릭터가 라이선즈에서 입수한 미스트넉의 수를 표시한다. 미스트넉은 2개부터 해당 캐릭터의 MP를 늘려 주는데 2개는 2배, 3개는 3배로 MP를 늘려 준다.

(2)현재 소지하고 있는 돈의 금액을 표시한다.

(3)게임 플레이시간을 표시한다.

(4)해당 캐릭터에 걸려 있는 보조 마법이나 상태이상 마법을 표시한다.

バトルメンバ?(베틀 멤버)

베틀 멤버는 전투에 참가하는 파티 원을 결정하는 메뉴다. 메뉴를 선택하고 방향키를 좌우로 움직이는 것으로 설정할 수 있는데 전투에 참가하는 파티는 왼쪽으로 치우치며 밝게 표시된다. 게스트를 제외한 전투에 참가하는 파티원의 수는 총 3명인데 전투 중에도 능동적으로 파티 원을 교체할 수 있다.

ステ?タス(스테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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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면 해당 캐릭터의 스테이터스를 자세하게 살펴 볼 수 있다.

(1)이곳에 있는 숫자는 해당 캐릭터의 능력치를 표시한 것이다. 차례로 공격, 방어, 마법방어, 회피, 마법회피, 힘, 마법, 활력, 스피드의 수치를 나타낸다. 해당 수치는 레벨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지만 원칙적으로 온라인의 게임의 그것처럼 장비하고 있는 무구류에 따라 그 능력치가 달라진다.

(2)번 위치는 해당 캐릭터에 걸려 있는 보조 마법을 나타낸다. 현재 해당 캐릭터에게 걸려 있는 것은 물리 방어력을 올려주는 프로테스(プロテス)와 턴을 빠르게 돌려주는 헤이스트(ヘイスト)라는 것을 보여주는데 선택하면 해당 마법의 자세한 효능을 알려 준다. (현재 화면 하단에는 프로테스의 효능이 출력되고 있는데 '마법 바리아로 물리공격을 가드하게 하는 능력' '[방어]가 상승한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사라진다' 라고 쓰여 있다.)

(3)위치에 쓰여 있는 LP는 라이선스 포인트로 해당 캐릭터가 지니고 있는 양을 나타낸다. LP는 직접 전투에 참가하지 않아도 파티에만 참가하면 상승한다. EXE는 현재까지 모은 경험치의 양. 그리고 NEXT는 앞으로 레벨 업을 하기까지 얻어야 하는 경험치의 양을 표시한다.

裝備(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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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선택한 다음 살피고 싶은 캐릭터를 선택하자. 그러면 해당 캐릭터의 장비아이템을 변경 시킬 수가 있다. 장비 메뉴는 1번 위치에 존재하는 총 4개의 메뉴로 이루어진다.

장비(裝備) : 선택하면 해당 캐릭터의 장비를 수작업으로 직접 장비해 줄 수 있다. 2번 위치의 메뉴의 장비들을 게이머의 뜻대로 바꿀 수 있다는 얘기인데 무기(武器)와 방패(盾)그리고 화살(矢)은 각각 손에 들 수 있는 무기를 나타낸다. 첫 번째 항목인 무기(武器)와 다음 항목인 盾/矢/彈(방패/화살/탄약)은 각각 오른손과 왼손을 나타낸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때문에 무기(武器)를 한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든다면 다음 항목인 盾/矢/彈에서는 방패를 장비 시킬 수가 있다. 반대로 첫 번째 항목에서 양손검 등의 양손 무기를 든다면 방패 등을 장비할 수가 없다. 첫 번째 항목에서 활이나 총을 장비한다면 盾/矢/彈항목에서는 대미지 등의 효과가 다른 총탄이나 화살을 선택해서 장비할 수 있다. 3번째 항목인 머리(頭)와 4번째 항목인 몸(?)은 각각 머리와 몸의 방어구를 나타내는 항목이다. 습득한 라이선즈에 따라서 경장비부터 중장비까지 다양한 무구를 장비할 수 있다. 마지막은 액세서리(アクセサリ)는 장비할 수 있는 장신구를 나타내는데 액세서리는 해당 캐릭터의 방어력과 체력을 올려주는 것부터 다양한 상태이상공격을 무효화 시키는 효과까지 여러 가지 효능의 액세서리가 존재한다. 때문에 한가지만 계속 착용하는 것 보다는 상황에 맞춰 능동적으로 장비하는 것이 좋다.

벗는다(はずす) : 선택하면 해당 장비를 벗어버린다.

전부 벗는다(すべてはずす) : 선택하면 착용하고 있는 모든 장비를 벗어 버린다.

최강장비(最强裝備) : 선택하면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장비를 자동으로 선택해서 장비시켜 준다. 이때 최강의 장비에 기준이 되는 것은 화면 왼쪽 3번 위치에 보이는 능력치다. 가장 수치가 높은 장비로 자동적으로 장비 시켜준다는 얘기다.

3번 위치의 능력치표 (숫자가 높을수록 좋다.)

攻擊(공격), 防御(방어), 魔法防御(마법방어), 回避(회피), 魔法回避(마법회피), 力(힘), 魔力(마력), 活力(활력), スピ―ド(스피드)

라이선스(ライサンス)

라이선스는 디아블로 등 일반적인 RPG에서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준다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그러나 표를 보면서 낮말 맞추기를 하는 것처럼 칸을 열고 앞으로 나간다는 것이 생소하게 보이는 탓에 어려워 보이기도 한다. 물론 전투를 통해 얻은 포인트(LP)로 캐릭터의 성향과 특성을 정해 게이머의 뜻대로 키워 나간다는 RPG 특성을 그대로 이어받고 있다. 그래서 신선해 보이는 라이선스 시스템이지만 실제적으로 초반부터 강하게 키워 나가려 한다면 열어야 되는 칸(라이선스)이 정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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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는 크게 2가지 덩어리로 나뉘어져 있다. 위쪽은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주고 아래쪽은 장비할 수 있는 무구를 늘려주는 라이선스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1번은 현재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LP의 숫자다. 2번처럼 안에 그림이 들어가 있는 칸은 이미 필요 LP를 지불하고 활성화 시킨 라이선스다. 3번은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라이선스를 표시하는 것인데 써져 있는 120라는 숫자만큼의 LP를 지불해야 활성화 시킬 수 있다. 4번은 손모양의 커서가 선택한 라이선스의 효과를 표시해 주는 것이다. 지금 필자가 선택한 라이선스는 활성화 시키면 아래와 같이 마법 공격력을 올려 줄 수 있다. 트리형태의 모든 RPG의 능력치 시스템이 그렇듯이 라이선스 역시 좋은 것만 골라서 활성화 시켜줄 수는 없다. 처음 존재하는 라이선스를 사버리면 그 아래위로 존재하는 라이선스가 한 칸씩 활성화되는데 이렇게 활성화 시킨 라이선스만 구입할 수 있다는 설정이기 때문이다. 마치 줄을 이어 두는 오목처럼 말이다. 라이선스의 위치나 종류는 모든 캐릭터가 동일하다. 가운데서 오른쪽 3번째 칸이 HP를 늘려주는 라이선스라면 다른 모든 캐릭터 역시 HP를 늘려주는 라이선스라는 얘기다. 또한 한번 구입한 라이선스는 물릴 수 없으니 참고하자. 하단의 장비 라이선스인 경우는 상점에서 팔거나 얻은 장비에 따라 열어주면 그다지 어려움 없이 그림을 그려 나갈 수 있다. 얻은 장비를 착용하지 못하면 그때그때 라이선스를 활성화 시키면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총을 쓰고 싶은 사람은 총에 관한 라이선스를 칼을 쓰고 싶다면 칼에 관한 라이선스를 활성화 시켜 나가도 그다지 무리 없이 게임을 진행 시켜 나갈 수 있기 있다. 그러나 위쪽의 능력이 라이선스의 경우에는 게임을 쉽게 진행할 수 있는 공식이 존재한다. 5번이나 6번처럼 캐릭터의 행동시간을 단축 시켜주거나 HP를 늘려주는 라이선스를 먼저 열어 주는 것이 게임 진행을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게임 초반에는 누구나 할 것 없이 7번 위치의 백마법 라이선스를 획득해 상태이상을 풀고 서로의 HP를 회복시키는 편이 좋기 때문이다.

실제 행동속도와 HP증가 그리고 백마법을 제외한 라이선스는 필요한 때 열어가며 사용해도 큰 무리가 없다. 그러나 미스트넉의 경우에는 좀 더 생각을 해야 한다. 미스트넉 역시 다른 라이선스처럼 캐릭터 모두 같은 자리에 존재한다. 그런데 한번 찍은 미스트넉은 다른 캐릭터가 활성화 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미스트넉을 활성화 시킨 숫자가 2개 이상일 경우 MP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쯤은 라이선스 트리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많은 수의 미스트넉을 캐릭터끼리 나누어 먹으려면 말이다.

건비트(ガンビット)

건비트는 F12가 라이선스와 더불어 가져온 가장 획기적인 시스템 중에 하나이다. 플레이어를 마치 온라인 게임에 등장하는 파티의 리더가 되었다는 느낌을 전해 주기 위한 시스템인데 파티원을 플레이어가 임의로 컨트롤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인공지능대로 움직일 수 있는 탓에 마치 게임을 함께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F12에서 만들어내는 전투는 조작할 것이 줄어 든 탓에 상당히 편하게 되었다. 가끔은 미리 프로그램 한 대로 움직이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보고 있다는 착각을 하기도 한다. 물론 싱글 게임이니 만큼 플레이어의 임의대로 컨트롤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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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언어 등의 프로그램을 배운 적이 있다면 IF 문이라는 명령어를 알고 있을 것이다. IF문은 단어의 뜻처럼 어떤 조건을 주고 그것에 합당하면 0을 그렇지 않으면 1을 출력하도록 프로그램이다. F12의 건비트 시스템은 IF문의 공식을 많이 닮아있다. 아니 거의 빼다 박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어떤 특정한 값을 출력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군의 체력이 일정 이하라는 조건을 만나면 포션을 써서 아군의 체력을 채워 준다거나 중독된 아군을 발견하면 해독제를 사용하라는 조건과 공식을 써서 대입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1번 위치는 건비트의 우선순위를 나타낸다. 항상 첫 번째 조건을 살펴보고 해당사항이 없으면 다음 조건으로 순차적으로 이동한다. 때문에 적을 만나면 싸우라 거나 훔치라 거나 등의 항상 조건이 만족되는 건비트는 맨 밑으로 이동시켜야 한다. 조건을 살피며 내려가다가 만족되는 건비트를 발견하면 더 이상 아래의 건비트를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맨 위부터 다시 내려오기 때문이다. 중간쯤 회복이라는 건비트가 있어도 처음에 싸워라 라는 항상 조건이 만족되는 건비트가 있다면 바보처럼 싸우기만 할 뿐이지 회복을 시켜주지 않는 다는 얘기다. 때문에 건비트의 순서는 버튼을 눌러 능동적으로 바꿀 수 있으니 참고하자. 2번 위치의 ON은 건비트를 활성, 비활성 시키는 메뉴다. ON이라도 되어 있는 건비트의 조건은 항상 살펴보고 실행하지만 OFF로 되어 있는 건비트의 조건은 합당되는 것이 있더라도 무시하고 그냥 지나간다. 3번 위치가 건비트의 조건이다. 그리고 4번 위치가 조건이 만족되었을 때 실행하는 행동인데 읽어 보면 상태이상 스톱에 걸린 아군이 있으면 마법 에스나로 치료하라는 건비트다. 두 번째 건비트 역시 같은 구성인데 반에게는 항상 행동력이 빨라지는 헤이스트를 걸어 주라는 건비트다.

주인공을 포함한 모든 파티 원(게스트는 예외이지만 원래 게스트는 AI에 따라 행동한다)은 이런 건비트 설정이 가능하다. 때문에 잘만 구성해 놓는다면 어지간한 전투에서는 버튼을 누를 필요조차 없어지는데 마치 유람을 나온 기분이 들 정도다. 행동을 예약할 수 있는 건비트는 라이선스에서 그 숫자를 늘릴 수 있으니 참고하자.

월드 맵(ワ?ルトマッ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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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의 세계인 이바리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다. 현재 플레이어가 있는 맵을 자세하게 보여주는 로케이션 맵과는 다르게 여기서부터 어디를 통해 그곳으로 들어가야 할 때 일목 요연하게 길을 찾아 줄 수 있는 메뉴다. 특정 곳을 선택해서 ◎버튼을 선택하면 해당 장소의 자세한 로케이션 맵도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소지품 리스트(所持品リ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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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지고 있는 소지품 리스트를 보여주는 항목이다. 마법을 비롯해서 기술 아이템 장비 무구까지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물품이라면 무엇이든지 일목 요연하게 보여주는 항목인데 이곳에서 장비나 사용은 불가능하다. 1번 위치에 있는 것은 가지고 있는 물품의 대분류다. 차례대로 소중한 것(だいじなもの), 보물(おたから), 마법/기술(魔法/技), 아이템(アイテム), 무기(武器), 화살/탄약(矢/彈), 방어구(防具), 액세서리(アクセサリ)다.

3번 위치는 소분류의 해당하는데 마법을 골랐다면 흑마법, 백마법 등으로 구분해주고 무기를 선택했다면 총과 칼 등으로 구분해주는데 십자키를 좌우로 하는 것으로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2번은 1번의 대분류와 3번의 소분류에 해당하는 항목을 표기한다.

클렌 레포트(クランレポ?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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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몹 리스트(モプリスト)

처음 사해정에서 떠돌이 토마토를 처리해 달라는 의뢰를 받았던 것처럼 의뢰를 받은 몬스터들의 정보가 기재되는 곳이다. 의뢰는 술집이나 몽블랑 등에서 받을 수 있는데 의뢰를 받았다면 먼저 몬스터를 처리하고 다시 의뢰인에게 돌아가 보상을 받는 식으로 진행된다. 처리한 몬스터는 Completed라고 표시되는데 몬스터 처리의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표시되기도 한다.

(2)헌트 카탈로그(ハントカタログ)

지금까지 게임을 진행하면서 처리한 몬스터의 정보가 표시되는 곳이다. 몬스터가 등장한 지역 등의 정보가 표시되는데 소환수는 물론 보스에 이르기 까지 자세하게 표시되어 있다. 몬스터의 이름 옆에 숫자가 표기된 경우는 그 수만큼 해당 몬스터를 처리하면 추가정보를 얻을 수 있다. 파이널 판타지의 배경이나 세계관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는 곳이기도 하니 일본어와 친숙하다면 읽어 보는 것도 게임을 재미있게 하는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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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배경설정이나 게임 컨셉을 설명해 주는 탓에 읽어보면 훨씬 판타지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3)공적의 비밀기지(公賊の?れ家)

게임을 진행하다 특정 조건을 만족 시키면 캐릭터가 하나씩 나타난다. 이때 ○버튼으로 캐릭터를 선택하면 호칭을 얻을 수 있는 조건이 나타나는데 수행하면 해단 조건의 호칭을 얻을 수 있다.

(4)모험의 힌트(冒?のヒント)

게임 전반에 걸친 힌트나 시스템 또는 게임을 하면서 유의할 점이 표시되어 있는 곳이다. 읽어 보면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워낙 원론 적인 것들이 많은 탓에 좀 딱딱해 좀처럼 읽기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다.

컨피그(コンフィ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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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초반에 New Game을 선택하면 등장하는 컨피크와 비슷하지만 훨씬 세부적인 것이 특징이다


(1)배틀 모드 설정(웨이트 모드, 액티브 모드)

(2)배틀 스피드(천천히 ->빨리)

(3)타겟 라인(On, OFF)

(4)커서위치(기억한다, 기억하지 않는다.)

(5)컨트롤러 진동을 설정한다. On OFF

(6)화면의 진동을 설정한다. On OFF

(7)자막을 표시한다. On OFF

(8)프리카 필더(화면상의 필터)를 설정한다. On OFF

(9)사운드 설정. 프로로직2, 스테레오, 모노(디코더와 5.1채널 스피커를 장비하고 있을 때는 프로로직2를 선택하면 가장 5.1채널 효과를 맛볼 수 있다. 보통 2개의 스피커를 가지고 있을 때는 스테레오를 선택하면 된다. 모노는 보통 하나의 스피커만 가지고 있을 때 사용한다.)

(10)표시위치조정(모니터 화면에서 게임이 표현되는 위치와 게임에 적합한 화면 밝기를 체크할 수 있다.)

(11)초기설정으로 돌아간다.

파이널 판타지 12 집중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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