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공략 1장

selseta kyky@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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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미야모토무사시(宮本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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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사시의 정체는 키류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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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만 긴하게 할 얘기가 있다며
수련생을 돌려보내는 마루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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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이 지나가면 다시 대화 이벤트다.

마루메(丸目) : 단 둘이서만 할 이야기가 있으니, 문하생들은 돌아가도록 해주실수 있겠습니까.
무사시 : ...
무사시 : 모두, 미안하지만 오늘의 수련(稽古)은 이만 끝나도록 하자. 뭔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하도록 해라.
토우타로우(刀太?) : 무사시 선생님! 세상에는 여러가지 칼이 있지 않습니까.
무사시 : 잘 알고 있군. 그렇다. 가볍고 재빠르게 휘두를 수 있는 검이나, 무겁지만 날카로운 칼... 요도라 불릴 정도로 불가사의한 힘을 지니고 있는 칼도 있다고 한다.
무사시 : 그리고 유명한 대장장이(鍛治師)가 만든 칼은, 가벼움과 날카로움 둘 다 훌륭하다고 들었다. 많은 돈을 들이지 않으면 손에 넣기가 힘들지만 말이다.
토우타로우: 선생님... 명검을 사용해서 승리하고 높은 명성을 얻은 검사는 정말 강한 검사라고 할 수 있는 건가요?
무사시 : 어어, 나는 부정하지 않는다. 아무리 굉장한 검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베지 못하면 부질없는 칼부림에 지나지 않게 되니. 이긴다는 것은 적을 맞출 수 있는 기술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토우타로우 : 알겠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단련해서 강해지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질문에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바츠지로우(?次?) : 무사시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멋있는 발도(도를 도갑에서 빼는 동작), 굉장히 강하게 보일 수 있는 발도방법은 없습니까!?
무사시 : 멋있게 보인다고 반드시 강한 것만은 아니지만... 그렇군... 너는 아직 진검을 사용해 본적이 없었군. 알았다. 발도를 보여주도록 하지.

검술지도(?術指南) 그 첫 번째 ~발도와 납도~
십자키를 오른쪽으로 입력하면, 칼을 뽑게 됩니다. 또 하단으로 입력하면 칼을 칼집에 집어넣고 맨손이 됩니다. 정지 메뉴의 장비확인화면에서 편집하면 다른 장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향키를 이용해서 칼을 뺏다가 집어넣기를 반복하면 튜토리얼 종료-

바치즈로우 : 감사합니다. 무사시 선생님!
렌자부로우(連三?) : 무사시 선생님... 저는 연속 공격이 서투른데 잘할 수 있는 요령 같은 것이 있나요?
무사시 :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가는 것 같군. 힘을 빼고 휘두르면 나름대로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렌자부로우 : 그렇게 말씀하셔도... 들은 대로 할 수 있으면 질문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무사시 : 그렇다면 이렇게 하지. 평상시는 내가 너의 공격을 받아냈지만 오늘은 네가 나의 공격을 받아보거라.
렌자부로우 : 에!?
무사시 : 당연하지만, 봐주면서 공격하도록 하지. 그리고 목도로 공격할 것이니 괜찮을 것이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방어해야 한다. 알겠지?
렌자부로우 : 예! 그럼 부탁드립니다!

검술지도(?術指南) 그 두 번째 ~연참격~
□버튼을 여러 번 누르면 연속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버튼을 연타해서 공격하면 다음 튜토리얼로 넘어간다.-

무사시 : 너에게 특별히 나의 가장 자신 있는 공격을 보여주도록 하지. 잘 보고 막아야 한다.
렌자부로우 : 에!? 아니, 그게...
무사시 : 대답해라.
렌자부로우 : 예! 그럼 부탁드립니다.!

검술지도(?術指南) 그 세 번째 ~대참격~
□버튼을 눌러 공격하다 △버튼을 누르면 강력한 대쉬공격을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위력이 크고, 검의 압력[검압] 역시 높아서 상대에 따라 방어를 붕괴시킬 수 있습니다.

-보통의 연타 액션처럼 △공격 중에 □섞어 사용하면 간단하다.-

렌자부로우 : 하악.. 하악... 감, 감사합니다!
무사시 : 아직 이다. 이번에는 네가 공격하도록 해라.

검술지도(?術指南) 그 네 번째 ~일도에 의한 방어~
L1버튼을 입력하면 전, 좌, 우 방향의 공격을 막아 낼 수 있습니다. 뒤로 부터의 공격은 방어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위력이 강한 공격은 방어가 무너질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L1버튼으로 공격을 방어하자.-

렌자부로우 : 하악, 하악, 하악... 감사합니다.
무사시 : 너는 좋은 자질을 가지고 있다. 이대로 열심히 수련에 임하면 나를 넘어서 언젠가 세상에 이름을 남길만한 검호가 될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렌자부로우 : 농담하지 말아주세요. 무사시 선생님을 이긴다는 것은 상상 할 수도 없는 걸요.
무사시 : 하하하... 벌서부터 포기할 필요는 없다. 누구에게든 가능성은 있으니 말이다.
렌자부로우 :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내일도 수련지도 부탁드립니다.
보우시로우(防四?) : 무사시 선생... 이제 선생의 도장에 다니지 않아도 괜찮겠나?
무사시 : 음? 어째서지?
보우시로우 : 나는 이제 검을 잘 휘두르고 방어도 완벽해. 그 어떤 녀석과 붙어도 잘 방어할 자신이 있으니 이만 하면 호신술로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아서.
무사시 : 그런가, 그럼 나의 공격을 받고도 방어가 무너지지 않으면 증명서(免?)를 주도록 하지.
보우시로우 : 헤헤헤... 증명서는 따 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하는데, 한번 해볼까?

검술지도(?術指南) 그 다섯 번째 ~방어 무너트리기~
맨손인 경우는 ○버튼으로 적을 잡을 수 있지만 칼을 든 상태에서 ○을 누르면 적의 방어를 무너트리는 차기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가드가 단단한 적을 상대할 때 효과적입니다.

-적을 ○버튼으로 차서 방어를 무너트리자.-

보우시로우 : 하아, 하아, 하아, 소, 소용이 없다.
무사시 : 아쉽군. 검이라고 하는 놈은 생각보다 그 깊이가 깊지?
보우시로우 : 아아. 정말. 내일도 올 테니 잘 부탁한다.
무사시 : 그럼 기다리고 있지.
잔고로우(?五?) : 선생님. 잔심(?心)이란 무엇입니까?
무사시 : 잔심은 말이야, 싸우는 적에게 방심하지 않고 끝가지 마음을 놓지 않는 마음가짐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나의 지론이기도 하지만 기를 모으는 효과도 있다. 너처럼 체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기를 확실히 모으는 것으로 강력한 공격을 펼칠 수도 있다.
잔고로우 : 잔심이라... 보여주실 수 있으신가요?
무사시 : 아아, 그렇게 하도록 하지.

검술지도(?術指南) 그 여섯 번째 ~잔심~
대참격이 발동하는 타이밍에 △계속 누르고 있으면 잔심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잔심을 사용하고 있을 때는 투기가 모이므로 난타전의 피해 사용하면 좀 더 유리하게 전투를 이끌 수 있습니다.

-대참격을 발동시키는 타이밍에 △버튼을 누르는 것이 잔심을 발동시키는 요령.-

잔고로우 : 이것인 잔심인가. 정말 대단하군!
무사시 : 너도 수련을 쌓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둬라.
잔고로우 :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사시 : 흠. 더 질문 하고 싶은 사람은 없나? 그러면, 오늘의 수련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지. 모두 조심해서 돌아가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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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차기로 상대의 가드를 무너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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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심은 대참격 입력 타이밍에
△버튼을 누르고 있는 것이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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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이 끝났으면 마루메와 이야기 하자.

천하를 흔들 만한 어떤 일을 의뢰하기 위해 시험을 치러 달라는 마루메. 무사시는 그게 무엇인지 물어 보지만 마루메는 시험에 통과하면 알려 주겠다고 한다. 게다가 도쿠가와가의 사범대리라는 맛있는 조건까지 거는데... 시험의 방식은 자신과 직접 대련하는 것이라고 마루메는 이야기 한다.

마루메 : 시험이라고 하지만 간단하다. 여기서 나랑 시합만 하면 된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목숨을 빼앗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우선 시험을 해보지 않겠나. 미야모토경.

-受ける(시합을 한다)를 선택하자.-

무사시 : 좋아. 알았다. 그 시험 치르도록 하지.

Boss 丸目
대화 이벤트가 끝나면 갑자기 마루메와의 보스전이다. 보스전이라고 하지만 마루메는 지금의 무사시에게는 거의 괴물 수준이다. 때문에 승패에 관계없이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는데 어느 정도 이하로 무사시의 체력이 떨어지면 자연적으로 다음으로 넘어간다. 시간이 걸려도 구르기와 발차기 또는 구르기로 놈의 뒤를 잡고 공격을 하면 체력을 깎아 낼 수 있지만 그냥 얻어맞는 것이 속 편할 것이다. 놈을 처리할 수 있기도 하지만 얻는 것도, 그렇다고 스토리의 분기도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놈의 체력이 노란색이 되면 본색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구르기로 놈의 틈을 잡아 공격하는데 주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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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은 체력이 어느 정도 깎이면 본색을 드러낸다


처참하게 패했지만 어찌 된 일인지 합격이라고 말하는 마루메. 그리고는 내일 떠날 테니 준비를 해두라고 한다.

무사시 :(왜 마루메씨는 나에게 합격이라고.. 이유를 듣고 싶지만)

무사시를 움직일 수 있으면 우선 도장을 나서자. 그러면 울타리 밖에 문하생이 서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조사하자.

문하생 : 무사시 선생님...
무사시 : 무슨 일이냐, 이렇게 늦은 시간에. 오늘 수련은 벌써 끝났다.
문하생 : 아니, 그런 게 아니라...
무사시 : 그럼, 무슨 일 때문이냐.
문하생 : 선생님, 선생님은 역시 세키가하라로 떠나실 거죠?
무사시 : 너...!! 어떻게 그 일을....
문하생 : 도장에서 그 마루메라는 사무라이와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무사시 : .....
문하생 : 저는 아직, 선생님에게 배우고 싶은 것이 산처럼 많습니다! 선생님 떠나지 말아주세요.
무사시 : 미안하다.
문하생 : 선생님...
무사시 : 나는 아마 떠나게 될 것이다. 검과 함께 살아가겠다고 결정한 순간부터 이런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문하생 : 하지만, 전쟁이 나면, 아무리 선생님이라도 위험해지실수도...
무사시 : 알고 있다. 목숨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되도 상관없다. 자신의 검을 시험해 보고 싶다.
문하생 : ...
무사시 : 나는 지금 마루메를 만나러 갈 것이다. 왜 나를 선택했는지... 그 진의를 알기 위해서다.
문하생 : 에? 그건 선생님이 대단한 사람이라서,
무사시 : 아니, 그건 아니다. 지금의 나는, 마루메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다. 그러니까, 내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이유가 있는지 마루메에게 물어 본 다음 전장으로 갈 것인지, 정하고 싶다.
문하생 : 선생님...
무사시 : 걱정 할 필요 없다. 나는 전장에 나간다고 해도, 다시 이 마을로 돌아올 것이다. 그래서 지금보다도 대단한 기술을 너희들에게 가르쳐 줄 것이다.
문하생 : 알았습니다. 그럼, 우리들은 선생님의 무운과 성공을 믿고 이곳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무사시 : 그래.
문하생 : 밤늦게 실례했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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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생과 대화 하면 키류가 되기 전의 무사시의 마음가짐을 조금 엿볼 수 있다


문하생과 대화가 끝났으면 1번 위치로 이동하자. 이동하다 보면 지장보살이 보이는데 조사하면 저장을 할 수 있다. 1번 위치에 도착하면 바닥에 빛나는 무엇인가 보이는데 조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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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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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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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조사하면 저장할 수 있다

무사시 : 응? 거북이가

거북이가 뒤집어져 있어서 움직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도와주겠습니까?

-구해준다(助ける)를 선택하자.-

거북이를 구해줬다. 어쩐지 기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무사시 : 이상한 문양을 가지고 있는 거북이구나.

거북이를 구해줬으면 왼쪽 옆에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 마루메(丸目)와 이야기 하자.
그럼 동영상 이벤트가 시작된다.

싸움 전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무사시. 그러자 술도 못 마신다면 시비가 벌어진다. 그리고 따라준 술은 안 마셔도 걸어오는 싸움은 피하지 않는다는 멋진 대사를 날리는 무사시. 다음 보스전이 벌어진다.

Boss 마지마(?島)
보스라고 하지만 초반인 만큼 어렵지 않다. 정식으로 싸우자면 차기로 놈의 가드를 무너트리고 연타를 넣는 것이 정석이지만 그냥 연타 버튼만 눌러도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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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무사시 말에
목이 꺾이도록 비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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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공격 버튼 연타 만으로도 쉽게 처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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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 잔악이 얼굴에 그대로 쓰여 있는 텐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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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메는 이번 작전에 무엇인가 음모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슬며시 내비친다

어느 비밀 임무에 돌격조를 자청한 마지마와 무사시. 대화 이벤트가 끝나면 본격적인 침투 작전이 시작된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액션이라 할 수 있는 1대 다수의 전투가 벌어진다. 원래는 구르기와 방어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정석이라 할 수 있지만 이곳에 등장하는 적은 거의 허수아비 수준이다. 버튼을 연타 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처리 할 수 있다는 뜻. 단 액션 게임의 기본인 적들을 한 방향으로 몰아가며 처리하는 것만 있지 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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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출현하는 적은 꼼꼼히 찾아 처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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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로 표기되어 있는 곳은 아이템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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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능단 (万能丹)
2 만능단 (万能丹)
3 활력단 (活力丹)
4 철가루 (?屑)
5 무명의 도(無銘の刀)
6 옥강 (玉鋼)
7 열혈단(熱血丹)
8 활력단 (活力丹)
9 활력단 특선(活力丹 特選)

기본적으로 적을 처리하면 경험치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니 빼놓지 말고 처리하자. 5번 위치에서 무명의 도(無銘の刀)를 얻으면 그 즉시 장비하도록 하자. 8번 위치에 도착하면 마지마에게 말을 걸자.

마지마 : 준비는 끝났나?
무사시 : 어. 빨리 해치우자.(さっさと終わらせよう를 선택하자)
마지마 : 그럼 갈까?

위쪽으로 이동하면

검사 : 기다려라. 네놈들을 이 앞으로 보낼 수는 없다.
무사시 : 제길 포위된 것인가!
마지마 : 무사시! 여기는 내가 맡을테니 너는 앞으로 나아가라!

9번 위치에 도착하면 사실상 이번 스테이지의 보스 경호원과의 대결이다.

Boss 경호원(用心棒)
9번 위치에 도착하면 놈은 숨어있다가 일격을 가해 온다. 이때 화면에 표시되는 버튼을 눌러 놈의 공격을 피해야 하는데 버튼은 랜덤으로 바뀌니 유의해서 놈의 공격을 피하도록 하자. 놈의 주특기는 반격이다. 때문에 섣불리 칼질하다가는 얻어맞기 일쑤. 놈의 공격을 가드 한 다음 착실히 연계 콤보를 넣어 주면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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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표시되는 버튼을 눌러 처음 놈의 공격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호원을 처리하고 지도상 붉게 점멸하는 곳에 도착하면 다시 이벤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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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인공의 손에 최후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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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트린 것은 배신자가 아닌 도쿠가와 본가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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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I1장I2장I3장I4장I5-1장I5-2장I6-1장I6-2장I6-3장I7-1장I7-2장I8장
9-1장I9-2장I10장I11장I최종장

용과 같이 : 켄잔 집중공략
메인으로
용과 같이 : 켄잔 집중공략 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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