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법

selseta kyky@korea.com

조작법 게임 진행 기본 사항

조작법

△버튼 : 평상시 누르면 지도에서 목적지로 정해 놓은 곳의 길을 가르쳐 준다. 점프 중에 누르면 엘리카의 힘을 빌려 2단 점프를 할 수 있다. 전투 중에 누르면 엘리카의 마법, 즉 엘리카 어택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페르시아 왕자는 전작과 달리 GTA시리즈처럼 필드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헤매기도 쉬운데 △를 누르면 목적지가 자세하게 표시되니 게임 중 틈 날 때 마다 눌러 주는 것이 좋다.

○버튼 : 메뉴를 불렀을 때에는 선택의 역할을 한다. 벽 등에 박혀 있는 고리를 잡고 움직일 때 반드시 눌러야 점프를 완료 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전투 중에 누르면 잡기를 사용할 수 있다. 칼질의 경우 상대방에게 반격을 당하기 쉬우나 잡기는 반격의 위험도 없고 파생기를 사용하기도 좋아 전투에서 자주 사용된다.

X버튼 : 메뉴에서는 취소를 담당한다. 게임 중에 누르면 점프를 할 수 있는데 게임의 장르가 점프 액션이니 만큼 게임 중 가장 많이 누르는 버튼이 될 것이다. 전투 중에는 아크로바틱을 사용할 수 있다. 가까이에서 누르면 적을 뛰어 넘는데 이후로 파생공격을 집어넣을 수도 있지만 벼랑으로 적을 유인하고 등을 타넘어 자리를 바꿀 때도 상당히 유용하니 참고하자. X버튼을 눌러 점프를 하고 △버튼을 누르면 2단 점프를 할 수 있다.

□버튼 : 메뉴나 게임 진행 중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전투 중에는 칼질을 담당을 하는데 나무를 베거나 적이 생성되기 직전 칼질을 먹여 출현을 캔슬 시킬 때도 □버튼을 사용한다.

방향(십자)키 : 지도를 불러 왔을 때 지역이동이나 메뉴에서 각 항목 이동을 담당하지만 아날로그 스틱으로 십자키의 모든 기능을 수행 할 수 있기 때문에 거의 쓰이지 않는다.

왼쪽 아날로그 스틱 : 메뉴에서는 항목의 이동을 담당하고 게임 중에서는 왕자의 이동을 담당한다.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 : 게임 중에 시야, 즉 화면 전환을 담당한다.

L1/L2 : 게임 중에 누르면 게임 진행의 힌트나 각 도시에 얽혀 있는 전설 등 스토리 전개도 알 수 있다. 워낙 퍼즐과는 인연이 없는 게임인지라 막힐 일은 없지만 누르면 게임 배경에 전반적인 것을 알 수 있으니 지역을 이동할 때마다 한 두 번씩은 누르기를 추천한다.

R1/R2 : 벽이나 높은 곳을 잡고 있을 때 혹은 벽으로 뛰어 들어 버튼을 누르면 갈고리로 벽을 긁으면 천천히 내려 올 수 있다. 내려올 때는 방향 전환도 가능해서 밑에 있는 목표물로 이동할 때 또는 높은 곳을 내려갈 때 많이 사용한다. 전투 중에 누르면 적의 공격을 가드 할 수 있다.

Start : 누르면 게임 메뉴를 불러 올 수 있다.

Select : 누르면 지도를 불러 올 수 있다.


페르시아의 왕자 집중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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