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수퍼 스타들의 대 향연!!!

'바티스타', '존 시나', '커트 앵글 등 WWE 유명 수퍼 스타들이 잔뜩 등장하는 '스맥다운' 시리즈의 최신작 '스맥다운 Vs 로우 2006' 입니다.

우선 패키지 앞면을 보게 되면 왼쪽에 스맥다운을 대표하는 '바티스타'와 오른쪽에 로우를 대표하는 '존 시나'가 있습니다. 전작만 해도 젊은 신예 '랜디 오턴'이 바티스타의 자리를 차지 하고 있었으나 때 아닌 인기에 힘입어 '바티스타'로 교체된 듯 보이는군요. 개인적으로 '바티스타'의 팬이라서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에 있는 '온라인 대응' 이 눈에 띄는군요. 뒷면에서 중요한 점은 바로 '한글화'. 게임 시리즈 처음으로 시즌이 한글화가 되어 팬으로썬 참으로 만족스럽게 즐겼습니다. 그러나 뒷면에는 표지에서 나온 '바티스타'와 '존 시나'가 그대로 나와서 조금 아쉽기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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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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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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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를 열어보면 대뜸, 패키지 앞면과 똑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THQ가 많은 타이틀을 출시해주는 건 좋지만 섭섭한 건 패키지나 매뉴얼이 조금 무신경하다는 점이겠죠. 이번 작품도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큰 특징 없이 패키지 앞면 화면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특히 DVD 레이블에 다양한 수퍼스타가 새겨지길 기대한 팬으로썬 섭섭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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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구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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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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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자체도 흑백에 단순한 글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스맥다운 시리즈를 처음 접한 분들에겐 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매뉴얼 자체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제작해주면 좋을텐데, 스맥다운 시리즈는 매번 흑백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사진도 많이 들어가고, 내용의 이해가 쉽도록 부가적인 설명이나 흥미 위주의 글(수퍼 스타를 설명해준다던지, 피니쉬 무브에 대해서 알려준다던지.. 레슬링 정보는 주는 등)도 조금 있었다면 매뉴얼 자체를 보고 실망하는 게이머는 적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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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곁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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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속 사용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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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자체의 느낌은 나쁘지 않으나 반복적인 패키지 사진과 흑백의 매뉴얼은 조금 실망스럽군요. 그러나 게임 자체가 워낙 재미있고 시즌 모드가 한글화가 되어 부족할 것이 하나 없는 작품입니다. 다음에 출시될 시리즈는 게임성으로만 승부하지 말고 매뉴얼과 패키지의 질도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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