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공략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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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의 방
클레어와도 결전을 치르게 된다. 외모와는 달리 흉악한 공격을 일삼으므로 아군의 체력관리에 주의하자. 따라서 속전속결을 목표로 모은 칸을
한번에 퍼부어주자. 최종결전에 쓸 아이템도 있어야 하므로 체력이 부족한 아군은 편성을 통해 재빨리 교체해 화력을 집중시킨다. 전투 종료 후
페이트(한손검), 오로라(아로마), 썬 크리스탈(칸 차져)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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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클레어의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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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2 유일한 거너 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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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의 스킬은 앞쪽 범위공격이므로 거리를 두면 좀 낫다.135>클레어의 최후
증명의 방
방으로 이동하면 이벤트. 퀘스트 "왕의 시련"을 완료 했다면 그냥 넘어갈 수 있다. 퀘스트를 완료하지 못했다면 4가지 방을 돌면서 각
방에 있는 몬스터를 처리하면 된다. 어려운 수준은 아니다.
라 스트라다 최심부
드디어 도착한 라 스트라다 최심부. 라스트보스전 답게 전투는 두 차례 펼쳐지게 된다. 우선 슈엔자이트와 싸운다. 슈엔자이트는 알렉스와
비슷한 인간형 적으로 공격력, 스킬 등이 강력하다. 아르고나 주토 등으로 물리공격을 집중시키고 치유술로 체력을 관리하자. 어느정도 칸이
모아졌다면 체인을 이용한 강력한 기술 연발로 빠르게 대미지를 주자. 슈엔자이트를 쓰러뜨리면 이벤트 스트라스와 보스. 마지막의 마지막이다.
스트라스의 양손을 부수면 스트라스가 한동안 고개를 숙이는데 이때 본체를 공격할 수 있다. 이때 모아둔 칸들을 집중적으로 퍼부어주자. 중간 중간 재화종이 떨어지는데 그 사이에는 칸이 모이지 않으므로 칸을 소모하는 스킬은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칸이 5~6칸정도 모아졌다싶으면 주저하지 말고 본체에 강력한 기술들을 날려주자. 타이밍싸움이 된다. 고개를 숙이는 중 양손이 회복되면 대미지가 강력한 전체 공격을 사용하므로 조심하자. 따라서 치유술(주로 제피가 되겠지만)을 사용하는 아군이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전투하는 편이 좋다.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싶으면 약속의 기술 아르고의 방어구 파괴로 방어력을 낮춰준 후 화력을 집중하자. 더 이상 전투는 없으니 회복이나 소모성 아이템은 전부 사용하도록 하자.
슈엔자이트는 스트라스와 같은 외모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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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된 영웅 스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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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전투를 대비해 슈엔자이트에게는 물량으로 승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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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엔자이트의 최후
슈엔자이트의 검이 스트라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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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타나신 스트라스. 크다!
우선 팔을 빨리 처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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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종이 내리면 지니고 있던 칸도 모두 사라진다.
물리공격에 주력하자
지니고 있는 모든 아이템을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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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의 가장 위협적인 공격
스트라스를 쓰러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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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스트라다를 없앤다는 것은 센티넬도
사라진다는 것이기도 했다
엔딩
스트라스를 쓰러트리고 전쟁은 끝났다. 재화종은 내리지 않지만 사람들은 노동이라는 것을 해야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주기적으로
인명을 희생시키지 않아도 되는 대신에 낙원이 사라진 것이다. 센티넬이 사라지고 센티넬이었던 주토 역시 사라져버렸다.
낙하하는 라 스트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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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보관 욕하듯 남 탓하는 우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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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스틴은 아르고의 반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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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톤은 발명가가 되었고
세레스틴은 약장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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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레스틴보다 더 키가 큰 크로셀
주토는 나무가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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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웃음을 짓는 제피
클리어 보너스 : 엑스트라모드가 개방되어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무비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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