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걸그룹 뺨치는 넥슨 부스걸

10일 개막한 지스타 2011에서 넥슨 부스걸들이 걸그룹 카라의 골반춤을 추고 있다.

넥슨은 지스타 2011에 ‘사이퍼즈’, ‘아틀란티카S’, ‘영웅시대’ ‘삼국지를 품다’ 등 총 7종의 게임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매일 부스 중앙무대에서 펼쳐지는 댄스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 앞은 공연을 보려는 수십 명의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이외에도 넥슨은 퀴즈 이벤트, 틀린그림찾기 이벤트, 빼빼로데이 사랑고백 이벤트 등 다양한 부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IT동아 서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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