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에픽,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 23일부터 "축제 개막"

아홉시삼분 인터렉티브(대표 최윤근)는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젠에픽'의 비공개 테스트 '첫 번째 축제'를 오는 23일부터 시작한다고 금일(18일) 밝혔다.

'젠에픽'은 동화풍의 귀엽고 친근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게임을 통한 인간관계 회복"이라는 순기능을 살리는 시스템이 특징인 게임이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서브 안정성 및 게임 시스템에 대한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홉시삼분 인터렉티브는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짝궁 만들기' '축하메세지 전하기' 등의 이벤트를 통해 아이패드2, LG 3D 모니터,백화점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젠에픽' 홈페이지(http://xenepic.9am3.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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