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공략 : 2장-1
제 2장 흔들리는 대지
차이스로 출발하기 전에 유격사 사무실 게시판을 확인하자. 그러면 새로운 퀘스트가 생겨 있는 것이 보이는데 차이스로 떠나면 해결할 수 없는 퀘스트도 있으니 해결할 생각이 있다면 지금 하는 것이 좋다.
8. 실력 있는 갬블러 급구
(취득 미라 : 2000, BP : 3)
게시판에서 퀘스트를 받았으면 라반탈로 이동하자. 그곳 계단 입구에는 라크슈가 서있는데 이야기하면 남편이 완전히 도박에 빠지기 전에 어떻게든 말려 달라고 요청한다. 라크슈와 대화가 끝나면 피리오를 설득한 사람을 선택해야 하는데 클로제를 보내면 퀘스트를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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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반탈 계단 입구에서 기다리는 라크슈와 이야기 하자
9. 등대의 시험기동
(취득 미라 : 1000, BP : 2, 갯지렁이5, 작은 새우5)
마그놀리아 마을을 지나 북쪽 입구로 나서면 마그놀리아 샛길이 보이는데 이곳에서 지도를 피면 왼쪽 밑에 바랜느 등대로 가는 길이 보일 것이다. 바랜느 등대에 도착하면 최상층에 올라 폭트 영감과 이야기 하자. 그러면 머리가 아파서 아직 등대의 시운전도 못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작동 설명서가 책상 위에 있으니 넌지시 도와줄 것을 부탁한다. 이야기가 끝났으면 우선 왼쪽 끝 책장으로 이동해 조사하자. 그러면 등대의 조작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왼쪽 끝으로 이동해 기계 같은 것을 조작해야 하는데 조사하는 위치마다 기동할 수 있는 종류가 다르니 참고하자. 조작을 시작하면 우선 도력압을 LOW로 정하자. 스테빌라이져 역시 LOW로 정한다음 기동스위치를 ON으로 맞추자. 다음 도력압을 MID로 스테빌라이저를 MID로 정하자. 다음 도력압 스테빌라이져 순으로 HIGH로 정한다음 쿼츠 접속을 ON하면 등대가 기동하기 시작한다. 폭트 영감은 등대 절벽 아래에서는 대어가 자주 낚인다는 정보도 알려 주기도 한다. 대화 마지막에 선택문이 뜨는데 "다른 할 일이 없나"를 선택하면 폭스에게 칭찬 받을 수도 있다.
이곳을 조사하면 등대의 조작방법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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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하는 위치마다 조작할 수 있는 것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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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선거사무소의 상해사건
(취득 미라 : 5000, BP : 5)
우선 루안 마을 호텔 지하로 들어가서 나아알과 이야기 하자. 다음 1층으로 다시 오르면 해리오가 부탁할 것이 있다며 자신을 따라오라고 한다. 여기서 '예'를 선택하면 호텔2층에 오르는데 노만이 자신의 선거운동원이 누군가에게 폭행을 당했으니 범인을 찾아 달라고 한다. 또한 힌트도 주는데 선거원이 습격당한 직후 방이 더욱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이제부터 탐문 수사를 벌여야 한다. NPC와 대화를 할 때 마다 질문할 수 있는 가짓수가 늘어나는데 '쿤츠에 대해' '소리' '화내고 있었다' '해리오에 대해서' '점심식사' '종소리' '뒷정리' '벨프에 대해'가 그것이다. '벨프에 대해'까지 질문을 얻었으면 셰라자드에게 보고를 하자. 그러면 선택문이 생기는데 아래와 같이 선택하자.
범인 - 벨프,
쿤즈의 범행을 부정하는 이유는 - 입증된 사실 : 범행시간에 알리바이가 있다.
벨프의 범행을 증명하는 근거는 - 입증한 사실 : 범행예상시간에 알리바이가 없다.
벌프의 범행 설을 지지하는 증거는 - 증언의 모순 : 특제 파에리아에 관해 알고 있었다.
나이알과 대화하고 호텔 1층으로 올라가야
퀘스트가 성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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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뒷문의 할아버지도 증언을 해주니
반드시 만나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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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스
서브퀘스트를 완료했다면 루안 발착장으로 이동해 승선수속을 하자. 고아원의 원장과 아이들 그리고 학원의 친구들이 배웅을 등 뒤로 하고 배위에 오르면 에스텔을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우선 올리비에와 2번 이야기해서 도박사 잭 3권을 입수하자. 다음 배안을 돌아다니며 정보를 얻다보면 차이스에 도착하게 된다. 배에서 내려 발착장에 도착하면 갑자기 지진이 일어난다. 그러면 매표소 직원이 나타나 이 발착장은 강력한 지진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되어 있으니 걱정할 것 없다고 하는데 클로제가 리베르에서 지진이 일어나다니 이상한 일이라고 말한다. 유격사 사무소로 이동하면 키리카를 만날 수 있는데 자신은 접수를 맡고 있으며 역시 게시판에서 퀘스트를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해준다. 그리고는 방금 전의 지진에 대해서 조사해 줄 것을 의뢰하는데 차이스시가 흔들렸을 때 볼프 요새는 전혀 이상이 없었다는 정보도 전해준다. 또한 차이스시는 이미 조사를 하고 있으니 볼프 요새를 탐문수사 해줄 것을 부탁한다. 키리카와 대화가 끝났으면 우선 공방으로 이동해 도력기 가스펠에 관한 정보를 얻자. 러셀공방은 마을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러셀공방에 도착하면 러셀박사와 티타를 만날 수 있다. 대화를 해보면 검은 오브먼트 자체에는 도력을 정지시키는 기능은 없고 다만 왜곡시킬 수만 있다고 이야기한다. 지진에 대해서 물어 보면 지진은 3일전에 볼프요새에서부터 일어났으며, 그때 차이스시는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는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또한 볼프요새를 조사하고 오면 좋은 물건을 만들어 주겠다는 이야기도 한다.
배에 올라 올리비에와 2번 이야기하면
도박사 잭 3권을 입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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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일어난 지진에 수상함을 느끼는 키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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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퀘스트
역시 차이스의 유격사 사무실 게시판을 조사하면 퀘스트를 얻을 수 있다. 게임을 진행하면 수행할 수 없게 되는 퀘스트도 있고 하니 퀘스트를 클리어 할 마음이 있다면 지금 하는 것이 좋다.
1. 도난당한 간판
(취득 미라 : 2000, BP : 4)
키리카에게 간판에 관해서 물어 보면 유격사의 간판이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게다가 간판을 되찾고 싶다면 시내에서 40세 되는 할아버지의 등을 찾으라는 묘한 편지도 볼 수 있다. 차이스 시가구 동쪽으로 이동하면 리타가도 방면으로 나가는 통로가 있는데 그 왼쪽에 보면 시계탑이 보인다. 그 뒤쪽을 조사하면 또다시 편지가 있는데 가장 현명한 자의 안을 찾아보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이번에는 차이스 시가구 북쪽 통로를 통해 중앙 공방으로 이동하자. 그곳 5층에는 연산실에 있는데 안으로 들어가 CAPEL을 조작하자. 그러면 선택문이 뜨는데 기술전반 ->유격사 협회 간판을 선택하면 세 번째 힌트를 얻을 수 있다. 힌트의 내용은 "시내에서 뾰족한 모자의 삼형제를 올려 봐라" 다. 이제 다시 시가구로 돌아가 선술집 포겔로 이동하자. 선술집 외벽에는 3개의 굴뚝이 있는데 그 벽을 조사하면 마지막 힌트 "이미 문은 열렸다. 용사들의 혼은 적막한 지하에. 소리 높여 에이도스에게 외쳐라. C-26D-E"를 찾을 수 있다. 다시 중앙공방으로 돌아가 지하로 이동하자. 그곳에서 정비공 페이와 이야기하면 없어진 유격사 간판을 찾을 수 있다.
시계탑을 조사하면 두 번째 힌트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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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방 5층의 단말기 Capel을 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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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술집 포겔 외벽을 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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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방 지하로 내려가 페이와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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